화성거주민의 잡다한 이야기

Sources

Posts

43 posts

1회부터 쳐 맞는군.

김태균이 문자 그대로 쓰리런 호무랑을 갈겨주는군. 류현진한테 3점(+@)의 득점 지원을 내줬으니, 이로써 스윕은 더욱더 확실해지는구만. 그냥 마음을 비워야 겠다. p.s 포스팅 올리는 순간 김경언 안타로 출루, 한화 1회에 4안타 째 기록. 그리고 도루까지......

"방송사가 문닫을 정도의 금액이다"

"방송사가 문닫을 정도의 금액이다"

관련기사 음.... 물론 2~30억씩이나 되는 돈이 크긴 큰돈인데.......... 그런데 뭐? 그 정도 가지고 방송사가 망한다고??? 언플 구라를 쳐도 정도가 있지 이 샛퀴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C KOREA가 가장 인기구단(?)인 대한민국에서 건국이래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는구만. 다른 국대 경기도 아니고 월드컵 예선이 방송 일정에서 사라지다니 나는 역사를 지켜보고 있는 것인가!!

오늘 패배로서 꼴데는.......

마약야구를 뛰어넘는 발암야구 집단으로 거듭났다. 중간부터 봤는데, 6회 2사 만루에서 뜬공 날리는 장면에서 첫번째로 멘붕했고 9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작전 읽히고 피치아웃 당하는 상황에서 두번 멘붕 당했다. 뭐? 꼴데가 고급야구를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가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롯데는 한화와의 주중 시리즈 역스윕을 확정지었다.

이겨도 불만이냐는 소릴 듣더라도.....

롯데가 오늘 점수를 제법 내면서 이기긴 이겼지만, 찝찝한 부분들이 몇몇 걸린다. 첫째, 6회 지나자 구위가 하락해버리면서 배팅볼 쏴대던 송ㅆ... 아니 송승준. 올해 롯데에서 1선발은 그냥 로테이션 상 개막전에 나왔던 투수 일 뿐 Ace는 공백이라는 점을 절실하게 느끼게 해준다. 완투, 완봉 밥먹듯이 하는 거 바라지도 않는데, 오늘이 올해 투구한 것 중에 괜찮은 축에 들어 간다는 게 좀 아쉽다. 딱 한 이닝만 더 버텨줬으면 좋았는데 감독의 의도에 응하지 못한 모습. 결과적으로 불펜이 좀 빨리 끌려나왔고, 언제나 빈곤한 불펜 양을 자랑하는 롯데 답게, 남은 3이닝은 길고도 험난했다. 둘째, 4회말을 연장시킨 황씹ㅆ.. 아니 황재균의 실책. 물론 3루 수비를 제일 잘하는 이대호라면 그 정도 존에 오는

최근 전적만 놓고 보면 공솩증은 허상이 되어가고 있다.

최근 전적만 놓고 보면 공솩증은 허상이 되어가고 있다.

야신할배가 SK 감독으로 부임한 이래 SK는 롯데만날 때마다 호구왔능가?를 연발하면서 승수 뽑아가기 바빴다. 그게 한 2010년까지는 쭈욱 이어지면서 SK 독주의 숨은 공신은 엘롯기 동맹이라는 말도 있었다. 판이 좁은 KBO의 특성 상 어느 팀 하나라도 호구제대로 잡고 털어먹으면 4강은 가능하고, 그런면에서 죄다 호구를 잡아서 털어먹던 SK가 4강권, 아니 매년 코시에서 놀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런데 2011년 부터 변고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다. 시즌 개막 후 만났던 양팀간의 첫경기에서 당시 맨틀을 뚫을 패기를 보여주던 '호구왕' 양승호 감독의 롯데가 SK를 연장 혈투 끝에 꺾는 이변을 발생시켰다. 하지만 그것은 잠깐의 꿈이었을 뿐, 이후 여름이 오기까지 롯데는 난리 부르스를 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