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거주민의 잡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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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posts포항:수원 경기 전반전 재밌다!!
우즈벡에서 아우들이 잘해줘서일까나? 이번에는 형님들이 빅버드 폭파시킬 기세로 수원을 앞서고 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수원 공격-미들진의 압박에 대처하는 포항 수비라인의 모습. 다급하게 걷어내는 것이 아니라 잔패스를 통해서 상대 압박을 요리조리 피해가고 공격으로 이어지는 것이 볼만하다. 조찬호의 골대샷 두번도 결과론적으로 못 들어갔으니까 아쉬운 거지 공격 상황에서 그정도 욕심을 부려도 될 만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내가 포항을 응원하면서 보기 때문에 포항이 이기는 현 상황이 더 만족스러운 것도 있다ㅎㅎ 수원은 김두현이 부상으로 일찍 나간게 아쉬울 거 같다. 후반전에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지 않으면 정성룡이 아무리 날고 긴다고 한들두들며 맞으며 맞다가 크게 무너질 수도 있다. 기대된다.
이영표의 독설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관련기사 안양 FC 창단 할 때 컴백하던가 하는 등의 힘을 보태는 '행동'을 보여줬어야만 했다. 그동안 국대에서의 공헌으로 어지간히 쌓아놨던 까방권도 소진되고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어날 정도면 말 다한거 아닌가. 밴쿠버에서 1년 선수 생활 연장이 '전략적 선택'인거는 이영표 개인의 생각 내지 사정이라서 상관할 여부는 없지만, 본인의 발언이 가지고 있는 파장에 대해서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K리그 떠난 지 10년도 넘고 그동안 (국대소집과는 별도로)밖에서 내돌기만 했지 국내 축구 현장에 대해 자세한 사정은 얼마나 알지 모르겠다. 개인적인 채널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 K리그와 국내 축구에 대해 독설을 연달아 한다는 것은 그냥 외국물 먹은 선각자 컨셉 잡고 언플 날리는 것으로 밖에 받
이..이겼다.ㅠㅠ
끝마무리가 진짜 롯데스타일로 기똥차게 끝났습니다. 결국 롯데가 이긴 병신이 되는 걸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롯데가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두산을 꺾고 플옵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투타의 중심축이라고 할만한 이대호-장원준이 사라졌는데 그들이 있었던 4년간 못했던 가을야구 다음 라운드 진출을 해내네요. 이 모든게 프로야구 하향평준화 탓일지도. 시즌 초부터 잡아온 FA는 가동조차 못하고 중간에 1위를 노리네 마네 하다가 9월달에 페이스가 떨어지면서 피말리는 4강 경쟁을 했었는데 준플옵 거치면서 반등을 해냈습니다. 우리 롯데 선수단과 팬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플옵에서 다시 뛰어야 겠지요. 상대팀이었던 두산 베어스 선수와 팬분들에게도 수고하셨다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p.s 롯데가 사
정대현 오늘 안 올린다면서???
정대현은 연투라서 무조건 쉬게 시킨다고 감독 본인이 직접 말 한게 24시간 안쪽으로 기억하는데 8회에 등번호 38번 단 투수가 던지고 있고 게다가 동점 허용하는 꼴을 보면서 눈을 비빌 수 밖에 없었다. 뒤통수 까는 언플이 아주 죽여주는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이스볼 누들선생 그란도시즌!!
관련기사 역시 야구는 9회말 2아웃 부터이고, 이러한 야구 관련 기사 답게 맨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정의감 넘치는 일갈이 압권이자 백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