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앙다문 주먹이의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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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민에 빠져있는 중

요즘 고민에 빠져있는 중

....여지껏 빈유의 매력을 모르는 우민들을 꾸짖는 삶을 살아왔지만 정말로 내가 빈유의 매력을 강변하고 싶었던 것이었는지 아니면 빨게된 케릭터들이 빈유들이라서 그에 따른 인지부조화였는지 이젠 저도 모르겠음......... 어떤 분이 말하길 빈유도 좋아하는 사람은 있을지 모르나 빈유만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라던데 사실인가....

아 멀미때문에 깊은 빡침....

아 멀미때문에 깊은 빡침....

며칠 게임에 손 좀 놓고 있으면 바로 이 증상이 다시 도져버리니 갑갑함. 이런식으로 제대로 즐겨보지 못한 게임들이 이번 위처3도 그렇고 인포머스,언차티드등등 3D 울렁증때문에 주로 해야하는 것들이 디아나 AOS 류 같은 것들로 한정되고 있는 것이 최첨단 하이테크 게이밍 시대에 태어난 본인의 서글픔.

흠 조센-타입 폐간이라니

흠 조센-타입 폐간이라니

뭐 말이 휴간이지 폐간이나 마찬가지 아니겠음.... 시드 케릭을 대체 몇년이나 순위에 올려두는 것부터해서 정보도 늦고 까고 싶은 부분이 많기도 했던 잡지였지만 뭔가 씁쓸하기도 하고 그렇군효. 가끔 나오는 특집기사 실린 특별부록같은 것 챙기는 정도는 좋긴했는데 이젠 그냥 일본판 뉴타입 사란 소리같음. 그래도 북미판보다는 오래 버티긴 했네....

페이트 UBW 14 th.

페이트 UBW 14 th.

상황이 상황인지라 당분간 세이버의 분량이 거의 없어 빠의 입장에서 아쉽긴 합니다만 뭐 괜찮습니다. 그 부족분만큼 토오사카가 분발하고 있으니까요. 그거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호강중. 그나저나 전편에서 그랬다고 이제 대놓고 옵빠이스킨쉽이군요. 아 얘네 언제 결혼하죠? 이제 식만 올리면 되곘네. 토오사카가 시로의 자식 두셋정도 데리고 나오는 엔드카드 안나오나? 망상 뭐 그건 됐고, 아무튼지간에 본론 들어가서, 이번 유포판 UBW가 하나하나 진행되면서 이번 애니화의 최대 의미는 결국 이거네요. 그동안의 사이드 스토리들에 흩어져있던 것들을 전부 본가에서 재확인하며 통합하는 과정이란 것을요. 제로, 할로우, 언리미티드 코드등에서 볼 수 있었던 요소들을 본가에서 재삼 인증하며 확인받는 재미도 나름 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