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심야식당 ㅡ 디테일이 아쉬운 예쁜 소품드라마

Life in Technicolor|2015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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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심야식당 ㅡ 디테일이 아쉬운 예쁜 소품드라마

#6. 심야식당 ㅡ 디테일이 아쉬운 예쁜 소품드라마

Life in Technicolor|2015년 9월 22일

1.‘심야식당이라고 부르지. 손님이 오냐고? 그게 꽤나 온다고.’ ‘굽이굽이 후미진 이곳까지 찾아드는 이가 있나고? 그게 꽤 많아.’ 식당을 지키는 마스터의 나레이션으로 드라마는 시작합니다. 도시의 밤을 밝히는 사람들의 배를 채워주는 심야식당. 심야에 살아가는(혹은 살아야만 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공백을 맛있는 영상과 소리로 채워줍니다.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한국에 상륙한. 국내 리메이크작이 절반을 지난 걸 기념해, 오늘은 심야식당을 본격적으로 리뷰해 보겠습니다. 2.도쿄 신주쿠 어느 골목에는 늦은 밤 속에서 사는 사람들을 위한 밥집이 있습니다. 정해진 메뉴는 정식(定食)하나에 세 종류의 술만으로 단출하지만, 만들어 달라고 하는 음식은 뭐든지 마스터가 만들어줍니다. 한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