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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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익스따빤(Ixtapan) 시청 및 광장

[멕시코] 익스따빤(Ixtapan) 시청 및 광장

2017. 07. 23, 일 / Ixtapan de la Sal, Estado de Mexico 살(Sal)은 스페인어로 소금이다.이곳의 지명에 왜 살이 들어 가있는지는 모르겠다.익스따빤 데 라 살(Ixtapan de la Sal 소금의 익스따빤).주변에 바다도 없는데 소금이 있을리 만무하고,왜 지명에 소금이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으나... 성당에서 내려오는 길.그 밑에는 시청과 광장이 있다. 빨라시오 무니시빨(Palacio Municipan 시청).익스따빤 시청이다. 시청 주변으로 광장도 있고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다. 온천을 포함해서 여기까지 도장에서 운동을 하는 의사 덕분에 이렇게 오게 되었네...역시나 이곳은 유명한 곳이 아니라서 현지인이 아니면 오기 힘들듯.이곳까지 날 데려와준 태권도를 배우는 의

[멕시코] 익스따빤(Ixtapan) 시내

[멕시코] 익스따빤(Ixtapan) 시내

2017. 07. 23, 일 / Ixtapan de la Sal, Estado de Mexico 온천욕을 마치고 익스따빤(Ixtapan de la Sal) 시내로 나왔다.생각보다 꽤나 관광지였다.날씨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붐볐다.시내는 좁은 도로에 경사가 있는..나름 고풍스러운 냄새가 난다.어딜가나 시내에 있는 성당인지 교회인지?아직까지도 구분하기 힘들지만..아마도 성당이겠지.. 멕시코에서 성당인지 교회인지 구분하기 힘든 이유는 용어에 있다.도미니카공화국에서는 보통 까떼드랄(Catedral 성당)이나 이글레시아(Iglesia 교회)로 구분하는데멕시코에서는 그 용어가 좀 많다. 까떼드랄(Catedral), 이글레시아(Iglesia), 까삐야(Capilla), 뗌쁠로(Templo), 빠로끼아(

[멕시코] 익스따빤(Ixtapan) 온천

[멕시코] 익스따빤(Ixtapan) 온천

2017. 07. 23, 일 / Ixtapan de la Sal, Estado de Mexico 똘루까에서 남쪽으로 차량으로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익스따빤 아꾸아띡 파크(Ixtapan Aquatic Park).온천으로 유명한 곳이다.당연히 물놀이며 스파가 가능한 곳이기도 하고..온천 입장료는 75페소(4,725원)아무것도 모르고 와서입구 밖에 있는 기념품 판매점에서 반바지(수영복)를 하나 구입했다.온천에 가는데 반바지가 필요하다고 하네발네아리오 떼르말 익스따빤(Balneario Termal Ixtapan 익스따빤 대중온천).이 안에 공원도 있는데공원 입장은 온천 요금에 포함이 되어 있지 않다고..멕시코에서 처음으로 온천을 이용해 봤는데익스따빤의 경우는 입장을 하고 나서탈의실을 하나 빌려야 한다.그리

[멕시코] 깔릭스뜰라우아카(Calixtlahuaca) 중심가

[멕시코] 깔릭스뜰라우아카(Calixtlahuaca) 중심가

2017. 07. 16, 일 / Calixtlahuaca, Toluca, Estado de Mexico 유적지를 방문하고 나서 돌아가기 위해 중심가로 나왔다.역시나 중심가에는 성당이 있다.시골이라도 그 진리가 변하는 법은 없다. 멕시코에서..작은 동네에 비해서 꽤나 큰 성당이다.시골이다 보니 조용하다.다시 산 빠블로로 돌아가는 길.택시 말고는 대중교통이 없기 때문에걸어서 1시간을 가야 한다.이렇게 더운 날에 또 걷고 있는 나는 뭘까?그래도 날이 맑아서 기분 좋게 걸을 수 있다.

[멕시코] 깔릭스뜰라우아까(Calixtlahuaca) 유적

[멕시코] 깔릭스뜰라우아까(Calixtlahuaca) 유적

2017. 07. 16, 일 / Calixtlahuaca, Toluca, Estado de Mexico 날이 맑은 일요일 오후.산 빠블로(San Pablo)에서 걸어서 1시간 떨어진 깔릭스뜰라우아까(Calixtlahuaca) 유적지에 왔다.내가 사는 동네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볼거리가 있는 곳이다.이렇게 가는 길에는 쏘나 아르께올로히까(Zona Arqueologica 유적지)라는 표지판이 있다.아마도 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제단 같은데...둥글게 만들어진게 좀 특이하다.이거 하나만 남아 있어서 딱히 관광지로 조성하기에는 부담이 있을듯.그래서일까 사람들도 별로 없다. 그런데 이곳에도 입장료가 있다.60페소(3,780원).현지인은 무료로 입장이라고 해서저 멀리 산 빠블로에서 1시간 가량 걸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