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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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한글학교 태권도 수업 첫날

도미니카공화국 한글학교 태권도 수업 첫날

2015. 09. 06, SAT / Miramar 모처럼 만에 다시 찾은 수도.역시 수도는 북적거리고 살아 있다.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차들이 많이 없긴 하지만내 마음에 꼭 든다. 오늘은 한글학교에서 태권도 수업이 있는 첫날.보내준 지도를 참고하여 찾아 가야만 한다.군대에서 수 없이 독도법을 했기에스마트폰으로 길찾기는 쉬운 편이다. 오후 1시부터 수업인데첫날이라 좀 일찍 왔다.늦으면 안 되니까. 점심으로 신라면(컵라면)과 김밥을 먹는데가슴이 울컥했다.사실 임지에서는 먹기 힘든아니 못먹는 음식이기 때문에..한국 음식이 들어가니 힘이 솟네.하얀 2층 건물이 한글학교이다.한인회도 같은 건물에 있기도 하다.첫날이라 여기까지 오는데 수고 좀 했지만다음부터는 수월할 것 같다.여긴 건물 2층에 있는 강당(?)매트도

탄자니아에서 헬스장 다니기

탄자니아에서 헬스장 다니기

2010. 10. 05 / Kijitonyama, Dar es Salaam 탄자니아에서 뭔가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게다가 수도인 다르에스살람에서는..우선 어디론가 이동을 해야 하는데 차가 너무 막히는게 가장 큰 문제이다.그래서 왠만하면 걸어 다닌다.어떨때는 걸어가는게 더 빠를 때도 있긴하다.헬스장 옆에 있는 코이카 사무소.정면에 보이는 높은 빌딩 6층에 자리잡고 있다.저 빌딩을 밀레니엄 타워라고 부른다.헬스장 내부조금 좁기는 하지만 왠만한 기구들은 다 있다.수도도 지역에 따라서 천차만별이지만이곳은 상당히 저렴한 곳이다.바닷가쪽에 피트니스 센터를 가면 한국 못지 않다.그러나 이곳을 다니는 이유는.. 케냐인 태권도 제자가 이곳에서 운동을 하기 때문에난 태권도를 가르쳐주고 헬스장은 공짜로 이용한다.앞에 보

탄자니아 시내 부촌 - 우팡가(Upanga)

탄자니아 시내 부촌 - 우팡가(Upanga)

2010. 10. 03 / Upanga, Dar es Salaam 우팡가는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시내에 있는 부촌이다.높은 아파트와 대사관들이 밀집 되어 있으며또한 본인이 근무했던 국방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그래서 우팡가를 내집처럼 드나들었다.부촌인 만큼 도로도 잘 닦여 있고치안도 나름 안전한 편이다.국방부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축구도 하고 농구도 하고참 저 시절에는 많이도 갔다.

다르에스살람 지역 회의

다르에스살람 지역 회의

2010. 10. 02 / Dar es Salaam 벌써 오래 되어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아마도 분기별이었을거야.탄자니아에서는 지역별로 단원들끼리 회의를 한다.그 과정에서 나온 이야기를 사무소에 보고한다.제2유숙소에서 진행된 다르에스살람 지역 회의.본인을 포함해 총 15명이 참석을 했다.사실 같은 도시에 살면서도 만나기가 쉽지 않지만아니 만나는 사람만 만나게 되는이럴때 한번씩 안부도 전하곤 한다.그리고 저녁에는 대사관에서 주최한개천절 행사가 킬리만자로 호텔에서 있었다.공관에서는 1년중 개천절 행사가 가장 큰 행사라고 한다. 부채춤 공연도 하고현지 아이들과 함께 애국가도 부르고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다.

탄자니아 남부지방 여행 12일차 - 다르에스살람 복귀

탄자니아 남부지방 여행 12일차 - 다르에스살람 복귀

2010. 09. 22 / Mtwara - Dar es Salaam 마지막 날이다.오늘 무사히 복귀만 하면 12일간의 일정이 마무리 된다.아무 탈 없이 먼 곳을 잘 돌아 다녔네.음트와라06:40 출발린디 08:02 도착 - 08:23 출발킬와 휴게소 10:23 도착 - 10:38 출발비포장 도로 11:08 시작 - 12:55 종료버스 고장 13:20 정지 - 13:47 정비 후 출발다르에스살람 17:20 버스비 18,000실링보통 10시간 정도 걸리는데고장 난것 포함해서 20분 오버 되었으니 양호한 수준이네.음트와라를 뒤로 하고 떠난다.언제 다시 올지는 모르겠으나.그 유명했던 뽈레 싸나 음트와라의 도장을 찍었다.린디에 왔다.버스에 탄 승객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한다.버스가 정차 할 때마다 장사꾼들이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