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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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먹어 행복한 일상

잡채 먹어 행복한 일상

2015. 09. 10, THU / Hato Mayor del Rey < 아또 마요르 델 레이 환율 - Caribe Express 환전소 > USD 1 = DOP 44.95 지난 7월 28일에 1달러에 44.90페소이던 환율이드디어 오늘 0.05페소가 올랐다.도미니카공화국에 온지 6개월째인데계속해서 환율은 오르고 있다.내년에 대선이 있는데그때까지는 아마도 오를 것 같은데..이것은 잡채다.그냥 잡채가 아니고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먹는 잡채.지난주 산토 도밍고에 갔을 때동기가 지방에서 고생(?)한다고 싸 주었다.게다가 밑반찬도 함께. 이곳은 소도시라서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먹기가 곤란하다.게다가 한식은 더욱 그렇고.이렇게 한식을 먹은 날이면몸은 조금 무겁지만 마음은 행복하다.오늘도 발차기 열심히

미니 월드컵 : 대한민국 vs 캐나다

미니 월드컵 : 대한민국 vs 캐나다

2010. 10. 09 / Upanga IST, Dar es Salaam 요즘 탄자니아에서는 미니 월드컵 시즌이다.우리나라도 참가하는데대사관을 중심으로 코이카 단원과현지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참여한다.이곳은 우팡가에 있는 국제학교이다.그래서 교내에 수영장과 잔디 구장이 있다. 이날은 캐나다와 경기가 있었는데결과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내가 한골을 넣었다.

탄자니아 코이카 기관장 워크샵 및 지역대표자 회의

탄자니아 코이카 기관장 워크샵 및 지역대표자 회의

2010. 10. 08 / Blue Pearl Hotel, Dar es Salaam 단원이 파견 되어 있는 각 지역에서기관장들이 워크샵 때문에 한자리에 모였다.워크샵에 앞서서코이카 단원들로 구성된 사물놀이 팀의 공연.각 기관장들은 지역별로 나뉘어 회의를 시작.나는 다르에스살람 지역 대표라서 참석했고총 13개 지역의 대표 단원들이 참석했다.

탄자니아 육군 본부 방문

탄자니아 육군 본부 방문

2010. 10. 07 / Kibaha, Pwani 올해 태권도 훈련을 마친 제자들이 근무하는 부대를 방문 중이다.오늘은 다르에스살람에서 1시간 가량 떨어져 있는육군본부를 방문했다.사전에 연락을 하고 간 것이라서 통과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우선 Ubungo(우붕고) 터미널에서 조금 큰 달라달라를 타고Kibaha(키바하)에 와서 내린다.그리고 오토바이를 타고 저 산속으로 20분 넘게 들어 간다.그러면 요새같은 육군본부가 나타난다.일반인은 접근 금지 구역이다.육군본부 위병소에서 근무 중에 중사 프레드.탄자니아 군인은 베레모의 색깔로 병과나 군종을 구분한다.빨간색은 헌병이고 녹색은 육군이다.참고로 헌병의 파워는 이곳에서 엄청나다.병사 아베이드도 위병소에 왔다.오른쪽 팔에 완장 같은 것이 계급장이다.아

도미니카공화국의 공원에 뿌리 내린 한국의 운동 기구 - 힘센

도미니카공화국의 공원에 뿌리 내린 한국의 운동 기구 - 힘센

2015. 09. 06, SUN / Bella Vista 유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냈다.조금은 낯설어서인지 깊은 잠에 들지는 못했지만시원하고 아늑해서 좋다.마치 고향집 같은 분위기. 아침에 일찍 일어난 덕에근처에 있는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이곳은 Parque Mirador Sur(미라도르 수르 공원)이다.유숙소에서 걸어서 10분이면 이곳에 올 수 있다.공원은 동서로 길게 뻗어 있어서 산책하기 아주 좋다.게다가 자전거를 타는 사람, 조깅을 하는 사람,걷기를 하는 사람 등 다양한 종류의 운동을 즐긴다. 공원 한켠에 자리 잡은 운동시설.한국의 공원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야외 운동 기구인데자세히 보니 한국제품이다.누가 이곳에 팔았는지 원조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한글로 '힘센'이라고 적혀 있어서..어쨋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