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효의 비밀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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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빌슈트 오함마술
2차 대전 당시 종효과로 전차를 잡는다(...)는 대전차 오함마술이라는 게 있지요.물론 드립일 뿐이고, 정신력을 강조하는 이들에 대한 조롱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건담계에서 이 공격전술이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그 엄청난 공격을 한 것은 턴에이 건담의 비련의 히로인 소시에의 친구 메쉐입니다. 날아다니는 비행기에서 뛰어내려...- 출처 : 만화 '턴에이 건담' - 근성과 패기를 담아 두들겨 부순다!- 출처 : 만화 '턴에이 건담' - 물론 효과는 없었고, 그나마 저건 제대로 된 모빌슈트도 아니었고, 작업용 기계였나 그렇습니다.다만 메쉐의 근성과 패기를 보여주는 사례였을 뿐이고... 아놔 ㅅㅂ 무식한 야만인 색히들...- 출처 : 만화 '턴에이 건담' - 이렇게 생각한 포우는 모빌슈트로 메쉐를
엄청난 폭탄이 터졌네요.
FIFA "승부조작과 긴싸움, 국제사회 도움절실" 올초부터 세계 축구계에 대형 악재가 하나 터졌네요.승부조작문제는 이미 몇 해 전부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몇몇 국가들에게서도 사례가 나오면서 심각하게 여겨지던 사안이었는데, 결국 이번에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인터폴에서 지금까지 발표를 하지 않은 이유가 '조사중'이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시아쪽 범죄조직이 관련되어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승부조작 사건이 터졌을 때도 모 기자분이 "아이슬란드 리그 조차도 캠코더를 들고 다니는 놈들이 있다"고 말했을 정도로 꽤 광범위하게 자행되고 있음을 알려줬었지요. 실제로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이 터졌을 때도 가담한 선수들과 브로커들이 무더기로 검거되고 징계를 먹었습니다만, 정작 이를 주도한 범죄조직의 처

조심해야 할 건 서울 뿐일까...
남궁도, "서울, 부셔버리겠다!" 토요일에 FC 안양의 창단식이 있었습니다.관련 기사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살기등등한 창단식이었습니다. 7000명의 팬들이 모인 가운데 이전의 안양LG와 단절을 의미하는 의식(치타 찢기)를 치뤘고, FC서울에서 창단 축하로 보낸 화환마져 부셔버렸습니다.뭐 여기에 대해서 예의가 없느니, 너무하지 않느니 하는 분들도 있지만, 9년 간 안양 팬들이 느꼈을 배신감이나 암담함을 생각하면 절대 지나친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 당시 연고이전이 벌어질 때 저나 다른 축구팬들이 조금은 기대했던 게 2군은 남겨서 안양 축구팀 창단에 도움을 주었으면...이었습니다만, 결론은 '그런 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역시 연고이전 팀인 제주의 경우(이쪽의 야반도주 행각은 더 치떨리는 수준
변명은 좀 그럴싸하게 하던가
'올림픽 주역' 김창수, J리그 고집한 이유는 가생이닷컴 게시판에서 언급됐을 때만 해도 진짜 그런가 했는데 역시나 였던 모양입니다.김창수, 이번에 올림픽 축구 동메달에 수훈을 세운 선수죠. 지금까지 올림픽 와일드 카드로 뽑힌 선수들이 이렇다 할 활약을 해주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면 이번에 박주영, 김창수, 정성룡은 선배로서 한몫을 해냈습니다. 그렇게 병역혜택을 받았고, 좀 더 큰 무대로 갈 기회도 잡았죠.근데 정작 선택한 곳이 제2리그라니...... 솔직하게 돈 벌 것 같으면 곽태휘처럼 중동으로 가지 왜 제2리그로 가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확실히 제2리그가 리그 시장 자체는 클래식 리그보다 큽니다. 그만큼 포장도 잘 되어 있고 말입니다.하지만 큰 무대라는 데는 공감이 안가더군요. 최근 4년 동안의
![[K리그] 서정원 수석코치께서 수원 삼성 감독이 되셨네요.](https://img.zoomtrend.com/2012/12/13/f0033623_50c984b3356e2.jpg)
[K리그] 서정원 수석코치께서 수원 삼성 감독이 되셨네요.
서정원 수원 삼성 감독 취임 올 초에 농담삼아 했던 말이 현실이 되는 순간 - 출처 : 내 이글루 - 올해 수원은 우승 후보로 꼽혔습니다만, 그다지 좋지 않은 시즌을 보냈지요. 특히 포항에겐 4전 전패를 당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결국 윤성효 감독이 경질되고 서정원 수석코치가 대권을 잡게 되었지요. 선수시절 성실한 자기 관리를 보여줬던 서정원 코치께서 수원을 어떻게 구제할 지가 다음 시즌에 볼만한 대상이 될 것 같네요.과연 최용수 감독처럼 나락에 떨어졌던 팀을 비상시켜놓을 지, 황선홍 감독처럼 기껏 청산했던 까방권이 흔들리는 위태로운 생활을 하게 될지, 아니면 이런 저런 악재와 난제를 극복하지 못하며 팀과 함께 추락한 신태용 감독처럼 될지... 아무튼 서정원 감독이 취임함으로서 내년에 서울과 수원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