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효의 비밀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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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터키 대회 세대들의 미래 예상

U-20 터키 대회 세대들의 미래 예상

초효의 비밀아지트|2013년 7월 10일

1. 학교 주제에 이적료를 요구하는 탐욕스런 대학과 쓰레기 에이전트 때문에 K리그 드래프트 안 하고 해외로 가는 선수 많을 거라는데 500원 겁니다. 2. 해외로 가도 제2리그 찍고 유럽 가겠다는 선수 나온다는 데 1000원 겁니다. 3. 제2리그에서 경기도 못 뛰고 벤치 지키면서 2~3년 동안 허송세월 하며 방사능과 세슘만 쳐묵쳐묵 한다는데 3000원 겁니다. 4. 2~3년 후 K리그 복귀하면 팬들이 ‘저 자슥 기량이 하나도 안 늘었네! ㅠㅠ’...라고 한탄한다는 데 5000원 겁니다. 5. 애들 국대에서 뻥축 하는 거 보고 ‘한국축구 이래서는 안 되’...라며 끌끌 혀 찬다는 데 10000원 겁니다. 아페로도 께쏙... 좀 안 하면 안 되겠냐? - 출처 : 미드 '로스트' -

[알바뛰는마왕님] 요즘 마왕 요즘 용사

[알바뛰는마왕님] 요즘 마왕 요즘 용사

초효의 비밀아지트|2013년 7월 9일

이세계로 와서 개털이 된 마왕님은 퇴근하던 중에 여깡용사를 만났습니다.- 출처 : 만화 '알바뛰는 마왕님' - 에미 : 마왕, 오늘이야 말로 기필코...용사님은 패기 넘치게 100엔짜리 스댕 과도를 꺼내셨지만...- 출처 : 만화 '알바뛰는 마왕님' - 이세계의 공권력을 거스를 수는 없었습니다.경찰 : 왜 생긴 건 멀쩡한 아가씨가 거리에서 칼부림이야?- 출처 : 만화 '알바뛰는 마왕님' - 에미 : 이시키 마왕이예요. 놔두면 지구도 정ㅋ벅ㅋ 할 놈이니 용사인 제가 사전에 제거하려 했어요.경찰 : 아아, 용사셨구먼...요기 광년이가 있네- 출처 : 만화 '알바뛰는 마왕님' - 경찰 : 근데 말이오, 쌍팔년도도 아니고 민주화 시대인데 마왕이라고 막 칼침 찔러서 되겠소? - 출처 : 만화 '알바뛰는 마왕님

[취성의 가르간티아] 레드의 추억

[취성의 가르간티아] 레드의 추억

초효의 비밀아지트|2013년 6월 27일

상관이 가르간티아를 정ㅋ벅ㅋ하겠다고 하니 레드가 만류하고 나섰습니다. - 출처 : 만화 '취성의 가르간티아' - "왜 갑자기 반대하는 거냐? 그들은 야만적인 삶을 살고 있다. 얼른 계몽시켜야지." "야만적이라고 다 나쁜 건 아닙니다." - 출처 : 만화 '취성의 가르간티아' - "그래? 뭔가 좋은 추억이라도 있는 모양이지?" - 출처 : 만화 '취성의 가르간티아' - 쿠겔 소령의 말에 레드는 가르간티아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취성의 법칙 가르간티아 편 - 출처 : 만화 '취성의 가르간티아' - 하렘하렘하렘 - 출처 : 만화 '취성의 가르간티아' - "데이트 할때 밥값은 남자가 내는 게 오랜 풍습이야." "더, 더치페이 하면 안 될까?" - 출처 : 만화 '취성의 가르간티아' - "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 상황

초효의 비밀아지트|2013년 6월 19일

어제 경기는 속된 말로 열뻗쳤습니다. 경기에 진 것보다 꼭 이런 중요한 경기에 상대 감독이나 팀원의 심리전에 말려서 삽질 뜨고,ㅄ같은 축협은 호구노릇이나 충실히 하면서 '신사답게' 운운하는 꼬라지를 보니 참... 아무튼 홍차님께서도 본인 이글루에서 말씀하셨지만, 월드컵 나가는 건 빡센 거 맞습니다.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예선을 제외하면 우리 대표팀이 예선에서 위태롭거나 고전하지 않은 적이 없었죠. 박지성이 있을 땐 안 그랬는데... 징징징 거리실 분들은 남아공 월드컵 예선 성적 다시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때도 박지성이나 그 맴버를 데리고 이 정도 밖에 못하냐며, 왜 무만 캐냐며 징징징 거렸던 입축구팬들 한 둘이 아니었습니다. 아무튼 월드컵 가는 길이 얼마나 험한지는 유럽 예선만 봐도 알 수 있

되돌아보는 독일 월드컵 아시아 예선

되돌아보는 독일 월드컵 아시아 예선

초효의 비밀아지트|2013년 6월 13일

최근에 국대 사정이 대략 좋지 못하니 이런저런 말들이 많은데, 보통 이렇게 진통을 겪을 때를 보면 세대교체에 문제가 생겼을 때더군요.현재 대표팀에 박지성, 이영표가 은퇴하고 공격진에서도 이런저런 사정(박주영 부진, 조재진 은퇴, 신영록-심영성 부상, 최성국-김동현 제명) 등등으로 선수층이 별로 두껍지 못한 상황입니다. 약 8년 전인 2004년에도 사정은 비슷했습니다. 당시에는 영원한 캡틴 홍명보의 은퇴로 수비는 물론이거니와 팀 벨런스를 맞춰주고 이끌어갈 리더의 부재로 전력이 흔들흔들 했었죠. 빠져나간 선수의 공백을 1~2년 안에 매우지 못했다는 점도 비슷했습니다. 현재 곽태휘나 김기희 등 수비진에 불만이 많지만, 이 시기 수비진도 안정감에 있어선 그리 좋다고 할 수 없었습니다.유상철이나 최진철은 노련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