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님의 새로운 잡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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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posts웬일이니 마이클 실사판 광고
투니버스 초기에 소개되서 나름 선풍적인 인기를 끈 만화 ホワッツマイケル의 실사버전 광고입니다. 원작의 느글느글함을 좀 약화시킨 애니판이지만 꽤 솔솔한 재미를 주었는데요 여기 실사판은 인간은 그냥 실사배우들이 개그치고 고양이는 "인형"을 가지고 만든 작품이지요. 나름 원작의 개그를 잘 담은 작이기도 합니다. 아이디어가 꽤 독특하군요 ㅋㅋ 덧: 개인적으로는 원작에 나온 "고양이들의 혹성" 스토리가 애니나 실사로 나왔으면 합니다. ㅋㅋ
정글대제 KBS판 주제가
사실 정글대제 애니가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건 박정희(...)때였어요. 그 버전은 구할길이 없습니다만 그게 이 버전인지 이전에 만든 버전인지는 모르겠네요. 조금 나이 드신 분이라면 사실 친근한게 바로 이 주제가 버전일겁니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도 들어 있습니다만 원작에 누를 끼치지 않게 이야기를 옮겼고 KBS판은 시청률에 무관하게(사실 뉴스 끝나고 하는 시간이랑 주말 오후 시간은 시청률 빵구 시간인 것도 있지만) 근성으로 완결편까지 돌렸습니다. 내용상으로는 시즌1인 레오의 어린시절과 시즌 2 격인 성년 레오 시절로 나뉠수 있지요. 주제가는 같습니다.다만 소개하는 더빙 이름이 다르지 ㅋㅋ 어린 레오는 박영남?). 성년 레오는 고 장정진씨였지요. 전혀 개그 연기 없는 느끼한 목소리로
영화 미스트 원래 엔딩
주인공에게는 비극이지만 강렬한- 오히려 영화의 가치를 높이는- 지금의 엔딩보다는 상기의 편집된 엔딩은 행복한(?) 결말이면서 원작에 가장 알맞는 엔딩이지요. 실지로 원작의 어구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다만 지구 전반이 안개에 덮힌 장면을 보면 저들에게도 미래는 없지요 ㅋㅋㅋㅋ

오늘 마리텔 가슴 찡한 장면
고 3때를 빼면 군대가기 전까지만 해도 어린이 프로그램 고정 애청자(!) 였던 저로서도 오랜만에 오시니 반갑고 아직도 생각해주는 분 계시다고 하니 저렇게 눈물 흘리시니 가슴이 찡합니다.
영화 블랙 선데이 트레일러
한니발 연대기때문에 다른 작 자체를 쓰지 못했던 토머스 해리스의 처녀작이자 한니발 랙터가 "전혀 나오지 않는" 작품입니다. 베트남 전쟁 당시 헬기 조종사로 참전했다가 포로가 된 후 전향했고(요새도 흔히 보는 어린 신동, 소년 천재 관련으로 부모님에게 스트레스를 받아 정신이 좀 피폐한 언급이 나옵니다.) 그 일로 포로 수용소에서도 왕따. 귀국후에는 전향 문제로 (고발한 사람이 그때 포로수용소에서 포로 대표인 대령) 불명예 재대를 한 인물이 비행선 조종사로 취직하고 이 사람에게 아랍 테러단이 접근해서 벌어지는 이야기지요 이걸 막는 사람이 이스라엘군 요원이고.... 보통 이런건 "사고치기 전에 막는다" 내지는 "사고 친다"의 결말이지만 사고치기 일보 직전에 막는 바람에 원래 목표인 "경기장 폭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