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님의 새로운 잡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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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posts영상 편집이 어떻게 스타워즈를 살릴수 있었나
개인적으로 스타워즈는 TV에서 하면 빨래정리하다가 보는(...) 케이스고 그렇게 자주했던 속칭 에피4도 대학교때야 그냥 다 볼 정도의 문외한입니다만(프리퀄은 싸그리 극장에서 보고 나머지는 모두 케이블에서나 할때나 보는 ㅋ) 한글 자막은 설정에서 자막 설정을 하셔야 나옵니다. 에피소드 4를 일단 보신 분들이 더 이해가 빠릅니다. 1. 사실 그렇습니다. 보통 편집 전판은 개판인게 많고 잘 안보여주지만 유명 작가들의 "작업중" 모습은 엉망인게 많아요. 소설이건 영화건 미술이건 다 그런겁니다. 그 마지막 편집에 어떻게 되는가에 따라서 걸작이 되느냐 태작이 되느냐가 나오고 외부적 사정(주로 투자자의 의견땜시) 편집이 좀 맘에 안 들면 "감독판" 을 내는것으로 처리하지만요 근데요.. 저 이
톰과 제리(멋쟁이는 힘들어)
나름 초기 버전인데요... 촌스럽다고(진짜로 ㅋㅋ) 바람맞은 톰이 절치부심해서 여자를 꼬시면서 제리가 방해놓은 유쾌한 이야기입니다. 유명한 재즈와 춤을 애니에 절묘하게 결합했는데.. 꽤 좋아하는 에피지만 역시 제리가 천하의 악당이지요 ㅋㅋ 그나저나 자그마치 담배빵(...)을 톰에게 놓는게 80년대 어린이 시간에 버젓히 방영되다니 ㅉㅉㅉ 톰과 제리가 말을 못한다..는 이야기가 뻥이라는거 저 작만 보면 나와요. 톰이 아주 자연스럽게 대사를 칩니다만 덧: 근데 제리는 왜 저기서 나와서 춤을 출까요? 톰의 애인중에서 가장 천박한 타입이라고 봅니다만 ㅋㅋ 톰의 초기 이름이 "제스퍼"이고 그 다음부터는 토마스 캣인데 저기서는 그냥 "잭슨"으로 통하네요 ㅋ
유쾌한 톰과 제리- 피아노 콘서트
다른거 다 떠나서 40년대에 저렇게 연출이나 음악 싱크로가 맞는 작을 만들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제작비가 필요했는지 소름이 끼칠지경입니다. 상기의 에피소드는 권투경기 좀 일찍 끝나거나 하면 엠빙씬에서 땜빵으로 자주 틀던 에피였는데 어렸을때는 제리가 당할때 가슴아팠지만 지금 보면 제리가 천하의 악당이네요 ㅋㅋㅋ

강인한 여성 시대극- 대청풍운(2005)
후금태조 누르하치 사후. 후계자가 된 홍타이지(황태극)은 아버지가 아끼던 후궁이자 자기 제위의 경쟁자인 이복동생 도르곤의 생모를 "아버지가 원한다"는 이유로 순장시키게 된다. 이에 앙심을 품은 도르곤은 복수를 다짐하고 황태극의 눈을 피하고자 권력에는 관심이 없는척 외지로만 나가서 조선원정과 중원 진출의 군사적 업적을 이루게 된다. 한편.. 황태극이 아끼는 후궁의 누이이자 도르곤의 옛날 애인인 대옥아(후일의 효장황태후)는 언니가 사망한후 황태극에게 간택되서(자매덮밥!!!) 후궁이 되어 황태극의 아이를 낳게 되고 도르곤과 대옥아의 사이를 알게 된 황태극이 쓰러지자 이후 후금 황실에는 후계자 선정으로 파란이 시작되는데.. (뭐 사실 왼쪽분은 좀 빨리 하차합니다만) 강희황조와 강산풍
중드 강희황조 주제가
1. 2000년대 초반 중국 CCTV에서 만든 강희왕조(강희제국)의 주제가입니다. 후궁의 죽음(.,..)에 방황해서 왕위를 스스로 버리고 은둔한(어쩌면 굉장히 개막장인) 아비 순치제의 뒤를 이어 어린나이에 이제 막 성장하는 대청제국을 맡았고 권신들의 저항. 삼번의 난. 대외 원정. 그리고 결코 성공적이지 않았던 콩가루 집안을 수습하고. 61년간의 통치를 마무리 지은 강희제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2. 보통 이런 류의 드라마는 "업적 자랑질" "궁중 괴담" "연예지사" "막장드라마"들을 엉망으로 배치하다가 대놓고 말아먹는게 우리나 외국이나 꽤 많은바. 이 작은 그걸 모두 끌어안으면서도 (물론 일부면에서는 굉장히 낯간지럽습니다만) 강희제 연대기의 여러 이야기를 나누어서 무리없이 전개하고 있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