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you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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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posts[8.Aug.2022] Day18 노르웨이 로포텐(이브네스, 블레이크, 텡겔피요르)
2022.08.08Evnes, Bleik, TengelfdjordLofoten, Norway공항 근처 호텔이라 새벽4시부터 조식 시간이지만 늦게 잠든 탓에 아홉시가 넘어 일어난다. 커튼을 쳤다고 하지만 새벽 세시가 일출인데 너무 잘 자는 거 아닌가? ㅎㅎㅎ 무튼 이번 여행 처음으로 조식이 있는 호텔에 머물렀는데 완전 대만족. 구워진 바게뜨와 크루와상, 각종 치즈, 햄, 베이컨, 수박과 브라운 치즈까지!! 기분 좋게 배를 채우고 짐을 꾸려 빌려놓은 차에 넣고 내려가는 곳보다 더 윗쪽인 Andenesㅈ로 향한다. Puffin을 보러!가는 길에 책도 찾아보고 검색도 해보니 여름에는 퍼핀투어, 겨울에는 고래투어를 하는 곳이지만 사파리를 신청해서 보트를 타고 섬으로 가야 했다. 뭐, 드라이브라도 좋으니깐! 왠지 평범
[7.Aug.2022] Day17 노르웨이 오슬로, 로포텐
2022.08.07Oslo, Norway오슬로에서 로포텐으로 가는 날이지만 11시 체크아웃 이후 밤 8시까지 오롯이 오슬로에서 시간을 보내야 한다. 아침을 만들어 먹고 짐을 싸서 숙소를 나와 중앙역으로 향한다. 중앙역의 무인 짐 보관소에 큰 짐들을 빡빡히 눌러 가까스로 잠근 후 밖으로 나와 어제 추천받은 카페에 가보자!모두 다 볼트를 잡아 타고 맑은 하늘 아래 길을 달린다. 선선하고 기분 좋은 라이딩!Tim Wendelboe라는 작은 카페 안으로 들어서니 향긋한 커피향이 향긋한데 손님들의 분위기가 색다르다. 마침 자리가 있어 앉았고 커피를 시키고 보니 그때부터 손님이 끊임없이 들어온다. 길게길게 줄을 서서 커피를 주문하며 원두도 사가는 모습이 작은 카페가 평범한 카페가 아님을 말해주고 있었다. 주문한 커피가
[6.Aug.2022] Day16 노르웨이 오슬로
2022.08.06Oslo, Norway일찍 일어나 미술관을 가자던 다짐은 푸근(?)한 숙소 덕에 날아가버리고 9시 반까지 꿀잠을 자버렸다. 주섬주섬 준비를 하고 카페에서 아침을 먹고 올해 유월 새롭게 단장해 개관했다는 노르웨이 국립 박물관으로 향한다. 토요일일 정오가 가까워지는 시간이라 거리는 관광객들이 넘쳐난다. 노르웨이 왕궁으로 가는 멋있는 길로 홀린듯이 걸어가 근위병을 구경하고 박물관으로! 입장권을 끊으며 보니 앱을 설치하면 몇 가지 중요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한국어로도 들을 수 있다.1층에는 다양한 시대의 공예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고대 그리스 로마의 조각품에서 부터 중세의 그림, 노르웨이의 테피스트리, 목조 조각 문양, 유리와 금속 세공품 등등 너무 많은 것들이 있었고 마지막에는 현대 노르웨이와
[5.Aug.2022] Day15 노르웨이 트롤스티겐, 안달스네스, 릴레함메르, 오슬로
2022.08.05TrollstigenÅndasnes-Dombås-Lillehammer-Oslo.Norway빗소리를 들으며 자다가 아침에 눈을 떠보니 날이 밝다. 텐트 문을 열고 내다보니 와!! 깨끗한 날이다! 서둘러 친구들을 깨워 다시 한 번 트롤스티겐으로 올라간다.어제는 구름으로 보이지 않았던 웅장한 암벽과 그 사이를 흐르는 폭포, 구불구불한 길이 장엄하다. 아침 일찍이라 오르내리는 차도 거의 없어서 막힘 없이 슝슝 올라간다. 주차장에 차를 놓고 폭포를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전망대에 이르고 보니 바닥이 뚫려있어 오금이 저리는 스릴이! 저 멀리 구불한 도로를 휘어 볼 수 있도록 또 다른 전망대를 만들어놓아서 거기까지 가본다. 양쪽 높은 암반으로 이루어진 산에서 내려오는 두 개의 거대한 폭포와 인간이 만
[4.Aug.2022] Day14 노르웨이 올레순-몰데-대서양로, 안달스네스, 트롤스티겐
2022.08.04Ålesund, Molde,Atlantic road,Åndasnes, Trollstigen.Norway아침에도 물이 안나온다. 화장실도 이용할 수 없어서 주인과 연락하며 기다리다가 카페에 와서 모닝 커피와 빵을 먹는다. 고쳐져서 집에 와 바로 짐을 정리하고 출발! 원래 더 일찍 출발하려고 했는데 실패다.몰데로 향하며 몰데의 특색을 찾아보려 했지만 큰 특색이 없는 곳 같아 버거킹에서 점심만 막고 다시 아틀란틱 로드로! 아틀란틱 로드는 일 할 때자료로 사용했던 특이한 모양의 다리가 있는 곳이라 기대기대! 얼마가지 않아 연이어 다리가 이어진 곳을 지나가는데 저 멀리에서 그 교량이 보인다!낮은 곳에서 시작하여 높아졌다가 다시 낮아지는 아치형 교량인데 위에서 내려다 볼 때 C자 형으로 휘어져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