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의 여행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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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3 함부르크에서 쾰른 갔다가 베를린
오늘은 저녁에 쾰른을 갈 예정.원래는 그냥 베를린을 가려고 했는데, 쾰른대성당에 있는 리히터의 스테인드 글라스가 보고 싶은 거다!!!쾰른은 2000년에 갔었지만 그때는 그 스테인드 글라스가 없었다. 시작은 에른스트 발라흐 하우스에서 열리는 에밀 놀데 정물화전부터.(내가 에밀 놀데 덕후는 아니고 내 논문 대상이라서 이렇게 쫓아 다니고 있는 것이다.) 놀데의 소장품인 각 나라 탈들. 우리 나라도 왔었으면서 한국탈은 없다. (그때는 일본 식민지였고 한 서울 2일, 부산 2일 정도 머물러서 관광할 시간이 없었을 듯) 아래 건 아다 놀데가 짠 직물들. 위의 소장품들은 대놓고 찍었는 데도 직원이 암말 안 했음. 클로즈업해가면서 ㅋㅋㅋ 중간에 손 잡고 놀고 있는 여자 부조는 에밀 놀데씨가 직접 만든 공예품이다

2012. 3. 01~02 함부르크, 제뷸
함부르크다. 그래도 한번 타봤다고 u-bahn 잡아 타고 시내로 간다. 예약해 놓은 마이닝거 호스텔은 알토나역 근처에 있다. 다음날 제뷸로 가야하기 때문에 일부러 알토나 역 근처로 잡은 거다. 어두워서 길거리도 잘 안 보이고, 뭔가 마트 근처에서 돌아서 가라고 하는데 주차장만 있어서 어둡기만 하고 ㅜㅜ 그러다가 역에서 젊은 총각에게 길 물어보기 거절당해서 맘 상했다. 도를 아시냐는 것도 아닌데!! 다른 아저씨가 다행히 알려주셨다. 흑. 감사해욥 카운터는 상당히 붐벼서 또 짐가지고 계속 기다려야 했다. 30분 넘게 기다렸다. -_-;하지만 호스텔안은 대만족. 깨끗하고 조용하다. 다만 1층은 좀 시끄럽고 번잡하지만 무척 현대적이고 좋다. 다음에 또 가라면 가겠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클랭스

나고야 세까이노 야마쨩. 2012.10.29
밤의 나고야. 내일 저녁 버스로 다시 도쿄로 돌아갈 예정이라, 밤을 즐길 시간은 오늘 뿐이다!숙소 근처에 허름한 이자카야 외벽에 '여자 혼자서도 들어올 수 있는 곳입니다'라고 쓰여진 쪽지가 보여서 맘이 혹했지만, 참자. ㅋㅋㅋ 숙소에는 이런저런 정보가 많이 있어서 편리했다. 근처 먹을 곳이라던가 놀 곳이라던가. 어쨋든 나는 미소카츠동 (미소카츠가 아니라)의 원조라는 곳에 가보기 위해 사카에역으로 향했다. 하지만 나는 모태길치. -_-;; 단순한 지도 하나로 거기가 어딘지 알리가 없심... 뭔가 복잡해 ㅜㅜ 아 그러고 보니, 말로만 듣던 걸 봤다. 어떤 건물 1층이 공개 라디오 스튜디오처럼 되어 있어서 한 여자(탈렌트겠지..)가 진행을 하고 있었다. 게스트도 연예인같은 여자 한명... 그리고 그 주변

이세신궁의 아까후쿠와 나고야 2012.10.29
마음에 안 드는 사진을 찍히고.. -_- 다시 돌아간다. 오카게요코쵸는 10시인데도 아직 문을 안 연 곳이 많았다. 막 문 열고 가게앞 청소하기도 하고... 영업중이라는 팻말이 있어도 왠지 들어가기가 좀 그런... 10시부터 이세우동 주세요, 하기가 좀 그랬다. ㅎㅎ 아 배고파 죽겠구만.. 어정어정...그러다가 드디어 발견!!! 아까후쿠 본점입니다!! 캬캬.. 아까후쿠 본점은 열려 있었고, 몇몇 사람들이 앉아서 아까후쿠를 즐기고 있었다. 나도 혼자서 그 사이에 껴서 차 한잔과 기본 아까후쿠 3개를 받았다. 음. 아까후쿠 맛있다. 근데 나한테는 아까후쿠의 단팥이 너무 부드럽고 무르다. 좀더 씹는 맛을 좋아하는 나는 나는 오하기가 더 좋다. ㅎㅎㅎㅎ. 그래도 배채웠더니 힘이 난다. 이런저런 오미

나고야행 심야 버스를 타고, 이세 신궁을 갑니다. 2012. 10. 28-29
도쿄. 비가 온다. -_-;;; 그것도 엄청 온다. -_-;; 나 나갈 때는 그래도 좀 멈춰서 우산 안 가지고 나갔더니 신주쿠에 도착했을 때는 다시 쏟아진다. 어허. 그냥 맞고 간다. 우산 귀찮아. 이놈의 신주쿠 니시구치는 몇번을 와도 익숙해 지지가 않는다. 여기가 어디야? 아무리 지도를 봐도 모르겠다. 일단 버스가 젤 많은 곳으로 갔더니 케이오 버스 터미널이다. 직원이 내 예약확인을 보더니 여기 아니라고 신주쿠 센터 빌딩으로 가랜다. 음... 그래서 그게 어딨는데? 밤 10시의 신주쿠 니시구치(그 중에 큰빌딩 많은 쪽)는 한적해서 무섭다. 일단 근처 제복 입은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갔다. 찾아서 다행이다. 그리고 버스 타기 전에 센터 빌딩에서 화장실 찾아서 다행이다. 자리를 잡고 앉았다. 어제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