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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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서클 보이즈 (Black Circle Boys.1997)

블랙 서클 보이즈 (Black Circle Boys.1997)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5월 17일

1998년에 매튜 캐나한 감독이 만든 작품.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라고 한다. 내용은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사고를 치고 시애틀로 이사 온 카일 셜리반은 새로운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불량소년 쉐인 카버과 어울리다가 그가 속한 불량 그룹 블랙 서클 보이즈에 가입하면서 탈선의 길을 걷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제목과 표지만 보면 오컬트 영화 같은 느낌을 주지만 실제로는 전혀 아니다. 이 작품의 장르를 굳이 정의하자면 하이틴 범죄 스릴러에 가깝고 오컬트 요소는 전무하다. 쉐인 카버가 리더로 있는 불량 그룹 블랙 서클 보이즈는 몸에 역십자 서클 문신을 새기거나, 고양이를 죽여 피를 바르는 등의 오컬트 흉내만 낼 뿐이다. 그런 오컬트 흉내는 이 작품에서 전혀 중요하지 않다. 이

고딕 (Gothic.1986)

고딕 (Gothic.1986)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5월 15일

1986년에 켄 러셀 감독이 만든 작품. 내용은 메리 샐리가 연인인 퍼시, 이복 동생 클레어, 주치의인 닥터 폴리도리와 함께 바이론 경의 시골 저택에서 지내다가 비오는 날 밤에 공포와 섹스로 가득 찬 악몽을 꾸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 작품의 메리는 프랑켄슈타인의 저자인 메시 셀리를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로, 실제 역사에서 메리가 프랑켄슈타인을 집필하기 전에 바이론 경의 저택에서 기담을 나누며 지내던 때를 베이스로 하여 각색한 것이다. 또한 극중 메리 셀리의 주치의인 닥터 폴리도리는 풀 네임 존 윌리엄 폴리도리로 19세기 때 세계 최초의 흡혈귀 소설인 ‘뱀파이어’를 집필한 소설가이기도 하며, 그 소설에 나오는 흡혈귀는 바이론 경을 모티브로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폴리도리의 뱀파이어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 (The Final Destination.2009)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 (The Final Destination.2009)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5월 15일

2009년에 데이비드 R.엘리스 감독이 만든 작품. 데스티네이션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원제는 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데이비드 R 엘리스 감독은 본래 데스티네이션 2의 감독으로, 이번 4편에서 다시 감독을 맡으면서 시리즈를 종결짓기 위해 기존의 1~3에서 이어지지 않게, 더 파이널이란 말을 타이틀 맨 앞에 붙였다. 국내에서는 시리즈 원제인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에서 파이널을 뺀 데스티네이션으로 쭉 번안했다가 이번 작에 한해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라고 번안했다. 내용은 친구들과 함께 자동차 레이싱 경기를 관람하던 닉이 자동차 연쇄 충돌로 인한 대형 참사가 벌어지는 데자뷰 현상을 겪은 뒤 소란을 피워 친구들과 몇몇 사람들과 함께 경기장 밖에 나갔다가 화를 모면하지만, 그 이후에 살아남

데스티네이션 2 (Final Destination 2.2003)

데스티네이션 2 (Final Destination 2.2003)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5월 15일

2003년에 데이비드 R. 엘리스 감독이 만든 작품.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전작에서 180기 폭발 사고가 벌어진 뒤 1주년을 맞이하던 날 친구들과 함께 주말여행을 떠난 킴벌리가 고속도로를 지나던 중 기면증으로 대형참사의 데자뷰를 보게 되었다가, 사고가 벌어지기 전에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했지만 그게 죽음의 규칙에 위배되는 것이라 참사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차례대로 죽음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죽음에게 쫓기고, 죽음의 법칙을 알게 된 주인공 일행이 다른 생존자를 찾아다니며 경고해 주고, 죽음의 법칙을 깨고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 진행은 전작과 비슷하다. 또 영화 전체에 사고가 발생할 것을 암시하는 상징이 나오는 것도 전작과 동일하

마스터 돌프(Masters Of The Universe, 1987)

마스터 돌프(Masters Of The Universe, 1987)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5월 10일

1987년에 게리 고다드 감독이 만든 SF 영화. 동명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실사 영화로 만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원작 애니메이션이 ‘우주의 왕자 히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요즘 세대에는 게이 개그 패러디 영상으로 유명하지만 70~80년대 세대에게는 당시 나름대로 손꼽히는 애니메이션 히어로로, ‘힘이여 솟아라, 그레이스컬! 나는 히맨이다!!’라는 간지나는 대사가 유행을 한 적이 있었다. (TV판과 비디오판은 이 대사가 약간 다르다) 내용은 우주 한 가운데 있는 환상의 행성 이터니아에서 악당 스켈레터가 반란을 일으켜 소서리스 여왕을 감금하고 그레이스컬 성을 점령하자, 히맨과 친구들이 코즈믹 키를 사용해 성에 잠입했다가 수적인 열세를 이기지 못하고 급하게 탈출하던 중 지구별로 공간이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