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Sources

Posts

2257 posts
스트리트 파이터 X 메가맨(2012)

스트리트 파이터 X 메가맨(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월 22일

2010년에 싱가폴의 동인 게임 제작 팀에서 Seow Zong Hui가 기획하고 뼈대를 만든 펜메이드 게임을 캡콤에서 정식으로 허가 및 제작 협력을 해서 완성하여 2012년에 12월 17일에 록맨 25주년 기념으로 무료 공개한 게임. 내용은 메가맨(록맨)이 스트리트 파이터에 나오는 캐릭터들과 싸우는 이야기다. 기본 시스템과 스킨, 그래픽 등은 8비트 시절의 오리지날 록맨과 동일하다. 게임 조작 방법 역시 똑같다. 게임 조작 키는 디폴트 설정의 경우, 상하좌우 키가 WSAD, 샷 키는 K, 점프는 L. 록 버스터는 K키 누르고 있다가 떼기. 특수 무기 교체 좌측은 I, 우측은 O. 슬라이딩은 방향키 아래+점프. 엔터는 스타트 버튼, ESC는 게임 종료. 윈도우창 조절은 F4키다. 이게

아보보의 대모험(Abobo's Big Adventure.2012)

아보보의 대모험(Abobo's Big Adventure.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월 21일

2012년에 폭스 박스가 애니메이션 및 아트, 페스토포스가 프로그래밍, 아이-모커리가 디자인과 사운드, 스토리를 맡아서 개발하고, 뉴 그라운드에서 배급하고 있는 플래시 액션 게임. 내용은 아보보의 아들 아보보이가 악당들에게 납치당해서, 아보보가 아들을 구하러 위대한 패미콤 게임들을 넘나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아보보는 테크노스 저팬이 1987년에 만든 더블 드래곤의 1스테이지 보스다. 정확히는 아케이드 버전의 더블 드래곤이 아니라 패미콤 버전의 더블 드래곤에 나온 아보보로서, 패미콤에 바치는 헌정 게임으로 느껴질 정도로 8비트 게임의 정수를 이루고 있다. 게임 조작 방법은 키보드의 화살표 커서 키가 상하좌우 이동 버튼, A키와 S키가 패미콤의 A버튼, B버튼에 대응한다. P버튼은 일

몬스터 호텔(Hotel Transylvania.2012)

몬스터 호텔(Hotel Transylvania.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월 21일

2012년에 젠디 타타코브스키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국내명은 몬스터 호텔. 원제는 ‘호텔 트랜실바니아’다. 내용은 몬스터들의 유일한 안식처이자 인간 청정 구역인 몬스터 호텔에서 드라큘라의 딸 마비스가 118번째 생일 앞두고 있는데, 118년 만에 처음으로 인간인 조나단이 멋모르고 몬스터 호텔에 발을 딛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팔불출 아빠 드라큘라는 딸을 아끼는 마음에 거짓말까지 하면서 가둬 놓고 키우는데 딸 마비스는 그런 아버지에 반발하며 인간 세계로 나가고 싶어하며 대립각을 세우고, 그 상황에 인간 방문객 조니로 인해 한 차례 폭풍이 휘몰아치는 게 주된 내용인데.. 아버지와 딸의 화해와 이해를 주제로 한 가족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 좋게 말하면 스토리가 심플하고 나쁘게 말하면

30나이츠오브파라노말액티비티(30 Nights of Paranormal Activity with the Devil Inside the Girl with the Drago.2013)

30나이츠오브파라노말액티비티(30 Nights of Paranormal Activity with the Devil Inside the Girl with the Drago.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월 21일

2013년에 크레이그 모스 감독이 만든 패러디 영화. 한국 수입명은 30 나이츠 오브 파라노말 액티비티. 원제는 ‘30 나이츠 오브 파라노말 액티비티 위드 더 데빌 인사이드 더 걸 위드 더 드래곤 타투’다. 내용은 엑소시즘을 받다가 다섯 사람을 죽인 허브 로스티란 남자가 정신이상으로 무죄 판결을 받아 정신 병원에 수용되는데 그로부터 수년 후, 로스티의 딸 데이나가 TV 리얼리티 쇼에서 만난 이상형의 남자 에론 갈랜과 결혼하여 자식을 낳고 행복하게 살다가 새 집으로 이사를 갔는데... 이사 첫날부터 밤마다 심령 현상에 시달리다가 고스트 브라더스, 영매사 등을 불러서 엑소시즘을 받는 30일 동안의 이야기다.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메인 패러디로 삼아,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 데빌 인사이드,

코토리바코(ことりばこ.2011)

코토리바코(ことりばこ.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월 21일

2012년에 후쿠다 요헤이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대학 동아리에서 다섯 명의 청춘남녀 일행이 여름 방학을 맞이해 시골 농천에 놀러가서 펜션에 숙박을 하게 됐는데 무서운 이야기를 하다 필 받아서 한 밤 중에 신사에 갔다가 이상한 나무 상자를 발견해 그걸 가지고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제목 그대로 일본의 현대 괴담은 코토리바코를 주요 소재로 하고 있다. 코토리바코는 한역으로 해석하면 ‘아이빼앗기상자’라고 하는데 일본 2CH에 괴담으로 올라온 것은 물론이고, 코토리바코최초 제작자의 기술 공개와 여러 체험담 등등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지는 도시괴담이다. 그 괴담에 따르면 코토리바코는 그것을 만진 여자와 아이를 저주 살해하는 주살 도구로 짐승의 피를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