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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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PC] 용사 30 SECOND(勇者30 SECOND.2011)

[PSP/PC] 용사 30 SECOND(勇者30 SECOND.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11월 1일

2011년에 OPUS STUDIO에서 개발, 마벨러스 엔터테인먼트에서 PSP용으로 발매한 용사 30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초속 드라마틱 RPG를 표방하고 있다. 2014년에 마벨러스 AQL이 PC용 스팀판을 발매했고, 한국에서 팀 SM이 스팀용으로 약 98% 한글 패치를 만들어 공개했다. 내용은 초대 용사의 후손들이 500여년에 걸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마왕, 제국, 신을 때려잡고 운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30초 룰로 싸우는 건 전작과 동일하다. 플레이상에 어떤 이유든 간에 30초 내에 클리어하지 못하면 대륙이 멸망해 게임오버 당하고, 시간의 여신에게 돈을 내서 시간을 리셋시켜 가면서 제한된 시간 내에 클리어하는 걸 기본으로 하고 있다. 기본 게임 조작 키는 PC판

대학공포 (Mahalai Sayongkwan.2009)

대학공포 (Mahalai Sayongkwan.2009)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10월 30일

2009년에 방죵 싱대나몽콜쿨 감독이 만든 태국산 호러 영화. 원제는 ‘마하‘라이 사영콴’으로 한역하면 ’대학 공포‘. 북미판 제목은 헌티드 유니버시티다. 태국 현지 외에 해외에서 유일하게 개봉한 나라가 필리핀인데 필리핀판 제목은 ’방콕 헌티드 3‘다. (물론 옥사이드 팽 감독의 오리지날 방콕 헌티드 시리즈와는 연관이 없는 작품이다) 내용은 태국의 3개 대학교에서 떠도는 4가지 학교 괴담을 각색한 것이다. ‘화장실에 숨어 있는 여자’, ‘붉은 엘리베이터’, ‘영안실’, ‘바닥을 끌며 기어오르는 소리’ 등의 4가지 옴니버스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일단 기본 바탕은 대학교 괴담인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다소 뜬금없는 경우가 많다. 첫 번째 에피소드 ‘화장실에 숨

님프(Mamula.2014)

님프(Mamula.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10월 27일

2014년에 밀란 토도로빅 감독이 만든 세르비아산 호러 영화. 내용은 미국인 여성인 루시와 켈리가 지중해의 몬테네그로로 휴가를 와서 대학 시절인 알렉스와 재회를 했는데 마을 어부의 경고를 무시하고 옛 군사 요새였던 마물라 섬으로 관광을 떠났다가 그곳에 갇혀 정체불명의 남자의 표적이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본작의 원제는 마물라지만 다른 제목이 많이 붙어서 ‘다크 씨’, ‘킬러 머메이드’, ‘님프’라는 제목으로도 번안됐다. 원제인 마물라는 나치 시대의 수용소로 사용된 섬인데 그런 거창한 설정을 가진 것 치고는 본편 내용이 독일이나 나치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오히려 좀 생뚱맞게도 요새 깊숙한 곳에 살인 인어를 사육하는 정체불명의 노인이, 인어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사람들

지옥의 강간마(el violador infernal.1988)

지옥의 강간마(el violador infernal.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10월 26일

1988년에 데미안 아코스타 에스파라자 감독이 만든 멕시코산 호러 영화. 한글 제목이 저게 말이 되냐고 의문을 품는 사람이 있을 텐데.. 이 작품 북미판 제목이 지옥 강간마(Infernal Rapist)다. 내용은 연쇄 살인 강간범 카를로스가 사형 집행을 당해 전기의자에 앉아 죽기 직전, 암흑의 신이 나타나 카를로스에게 제물과 쾌락을 바치며 자신을 숭배하면 세상의 모든 남녀를 강간하고 모든 부귀영화와 마약을 맛볼 수 있는 권세를 주겠다고 하자 카를로스가 그 말에 따라 전기의자에서 탈출해 세상 사람들을 범하러 다니는 이야기다. 줄거리가 한 편의 일본 에로 게임을 방불케 하고, 그냥 여자만 범하는 게 아니라 남녀 가리지 않고 범하는 초막장 전개에 에로와 뽕이 함께 하고 있어서 그야말로 에로

퍼펫 마스터 5 (Puppet Master 5: The Final Chapter.1994)

퍼펫 마스터 5 (Puppet Master 5: The Final Chapter.1994)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10월 26일

1994년에 제프 버 감독이 만든 퍼펫 마스터 시리즈의 5번째 작품. 찰스 밴드가 제작 총 지휘를 맡았다. 내용은 경찰에서 릭의 오메가 프로젝트가 인공지능 로봇 개발이란 사실을 알고서 전작에서 토템에게 살해당한 3명의 살인 혐의로 릭을 체포했다가 바이오 테크 산업의 제닝스 박사가 새로운 책임자로서 경찰서를 방문해 릭을 꺼내주지만.. 한 밤 중에 사람들을 데리고 보데가 베이 호텔을 찾아가 릭의 인형들을 훔쳐 내려고 하고 같은 시각 마왕 수텍이 직접 토템에 들어가 릭 일행을 제거하기 위해 현세에 강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전작과 스토리가 바로 이어진다. 후속작 개념이라기보다는, ‘상/하’편 개념에 가깝다. 전작으로부터 1년 후에 나왔기 때문에 전작의 내용을 요약한 게 무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