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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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윌리 비미쉬의 모험 (The Adventures of Willy Beamish.1991)

[DOS] 윌리 비미쉬의 모험 (The Adventures of Willy Beamish.1991)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11월 11일

1991년에 다이나믹스에서 개발, 시에라 온라인에서 아미가, MS-DOS용으로 발매한 어드벤처 게임. 1992년에는 매킨토시, 1993년에는 세가 CD용으로도 발매됐다. 내용은 카번클 초등학교에 다니는 9살짜리 소년 윌리 비미쉬는 닌타리(닌텐도+아타리 합성어) 대회에 참가해 우승하는 게 꿈인데 음악 성적 C를 받아 게임 금지령이 떨어져 게임을 못할 위기에 처했는데 설상가상으로 아버지가 직장을 잃고 가족 전체가 긴축재정에 돌입한 상황에 폐수로 물을 오염시키는 악덕 제과 회사 ‘투드 스위트’의 음모에 휘말리기까지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배급사인 시에라는 루카스 아츠와 더불어 80~90년대 미국 어드벤처 게임의 양대 산맥인데, 개발사인 다이나믹스도 액션, 스포츠, 레이싱 등등 다양한 장

[DOS] 나이트 브리드(Clive Barker's Nightbreed: The Action Game.1990)

[DOS] 나이트 브리드(Clive Barker's Nightbreed: The Action Game.1990)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11월 9일

1990년에 클라이브 바커가 만든 공포 영화를 원작으로 삼아, 같은 해에 오션 소프트웨어에서 개발, 임펙트 소프트웨어에서 아미가, 암스트래드 CPC, 아타리 ST, 코모도어 64, ZX 스펙트럼, MS-DOS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원작과 동일하다. 매일 악몽에 시달리다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은 본이 다시 되살아나 카발이란 이름을 부여 받고 미디언 묘지에서 숨어 사는 이형의 괴물 종족 나이트 브리드의 일원이 되어 사악한 인간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게임의 목적은 네크로폴리스(지상), 어퍼 미디언(지하), 로프 브릿지(지하 최하층) 등 3개 지역을 돌아다니며 3개의 미디언 열쇠를 손에 넣고, 나이트 브리드 일족의 신인 바포메트를 찾아내 신탁을 받아 버서커들을 풀어주고

주온: 끝의 시작 (呪怨 : 終わりの始まり.2014)

주온: 끝의 시작 (呪怨 : 終わりの始まり.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11월 9일

2014년에 오치아이 마사유키 감독이 만든 극장판 주온 시리즈의 최신작. 원작자 시미즈 다카시는 원안과 감수만 맡았다. 내용은 초등학교에 새로 부임하자 담임선생이 된 유이가 새학기가 시작됐는데도 등교하지 않은 사에키 토시오를 보러 사에키 일가의 집에 방문했다가 토시오의 모친 카야코를 만난 이후로 주변에서 알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생기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극장판 주온 시리즈의 연대로 보면 4번째 작품이지만 사실 3번째 작품인 주온: 하얀 노인/검은 소녀(국내명은 주온: 원혼의 부활)가 주온 본편과 연관이 없고 그저 주온 탄생 10주년 기념으로 나온 작품이라서 과연 정식 넘버링으로 쳐야 되는지 의문인 것에 비해 본작은 카야코와 토시오 둘 다 나오고 문제의 저주 받은 집이 배경으로 나온

마지막 방위 (1997)

마지막 방위 (1997)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11월 8일

1997년에 김태규 감독이 만든 코미디 영화. 내용은 필리핀 현지의 어느 지방에서 근무하던 한국인 근로자 20명이 게릴라에게 납치당해 한국 정부에 엄청난 몸값이 요구하자, 한국군에서 그동안 훈련시켜 온 다섯 명의 특수부대 요원들을 작전 지역에 투입하는 작전명 ‘특별한 휴가’를 실행했는데.. 우연히 국방부 서버를 해킹한 해커가 그걸 보고 착각해서 민방위 다닌다는 친구 삼촌에게 휴가나 주자며 프로젝트 내용을 손봐 특전사가 아닌 민방위 다섯 명이 인질 구출작전에 동원되어 필리핀 현지의 정글로 급파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보면 영화 배우들이 정글에 갔다가 진짜 마약밀매업자와 조우해서 전쟁을 벌이는 ‘트로픽 썬더’가 생각나겠지만, 이 작품은 트로픽 썬더보다 11년 먼저 나왔다. (트로

[DOS] 퍼스널 나이트메어 (Personal Nightmare.1989)

[DOS] 퍼스널 나이트메어 (Personal Nightmare.1989)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11월 8일

1989년에 Horrorsoft에서 개발, Tynesoft에서 아미가, 아타리ST, MS-DOS용으로 발매한 서바이벌 호러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조용하고 한적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자란 존이 고향을 떠나 도시에서 살다가 어느날 어머니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아 교구 목사인 아버지가 갑자기 사람이 변한 듯 이상한 행동을 한다는 내용을 보고서 고향으로 내려와 ‘개와 오리’ 여관에 지내면서 마을 내에 벌어진 사건 사고의 진상을 파헤치고 악마의 부활을 꾀하는 악마의 추종자들을 저지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호러소프트의 첫 번째 16비트 게임이다. 호러소프트는 이 작품이 나오기 전까지는 텍스트 기반의 게임만 만들었지만 본작부터는 그래픽과 사운드를 넣고 애니메이션 효과까지 집어넣어 화면에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