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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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펫 마스터 1(Puppet Master.1989)
1989년에 풀문 엔터테인먼트에서 ‘데이빗 슈모엘러’감독이 만든 인형 호러 영화. 풀문사 최초의 시리즈 영화로 찰스 밴드가 제작 총 지휘를 맡았다. 내용은 1939년에 켈리포니아 해변의 보데가 호텔에 살아 움직이는 인형을 만들던 퍼펫 마스터 안드레 툴롱이 자신을 살해하기 위해 찾아온 나치 스파이에게 당하기 전에 권총 자살했는데 그로부터 50년 후인 1989년에 틀롱의 비술을 찾기 위해 보데가 호텔을 찾아 온 4명의 남녀가 어디선가 나타난 인형들에게 차례대로 살해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툴롱의 비전이라는 게 살아있는 인형을 만들어 조종하는 것이고, 그것을 독점하기 위해 사건의 진범이 인형을 시켜 다른 사람들을 몰살시키는 게 주된 내용이지만, 사실 저예산 비디오용 영화고 풀문에서 나온
![[Wii] 타츠노코 VS 캡콤 (タツノコ VS. CAPCOM.2008~2010)](https://img.zoomtrend.com/2014/10/19/b0007603_5443d3aadb78f.jpg)
[Wii] 타츠노코 VS 캡콤 (タツノコ VS. CAPCOM.2008~2010)
2008년에 에이팅에서 개발, 캡콤에서 아케이드용, WII용으로 발매한 대전 액션 게임. 오리지날판의 풀 타이틀은 타츠노코 VS 캡콤 크로스 제네레이션 오브 히어로즈. 오리지날판은 2008년에 나왔고 얼티밋 올 스타즈는 2010년에 나왔다. 내용은 타츠노코 프로덕션 캐릭터와 캡콤 캐릭터의 크로스 배틀을 다룬 이야기다. 오리지날판은 오프닝이 애니메이션으로 나와서 상당히 멋진데 얼티밋판은 이 오프닝에 스틸컷과 게임샷, 캐릭터 소개 등의 텍스트를 집어넣어서 애니메이션이 찔끔찔끔 나온다. 거기다 오리지날판의 오프닝곡인 ‘어크로스 더 보더’가 일어판인 반면 얼티밋판의 오프닝곡인 ‘어크로스 더 보더 2010’은 영문판이며, 남자 보이스의 랩 가사가 추가되서 원곡과 느낌이 비슷하면서도 상당
](https://img.zoomtrend.com/2014/10/19/b0007603_544367d8083f5.jpg)
종귀 [种鬼](Seeding of a Ghost.1983)
1983년에 쇼 브라더스에서 촨양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택시 기사 차우와 결혼한 지 4개월 밖에 안 된 미인 아내 아이린은 카지노 딜러로 일하는데 젊은 사업가인 팡밍과 눈이 맞아서 남편 볼래 바람을 피고 불륜 관계를 맺었다가, 지나가던 남자 두 명에게 간살 당한 뒤 차우가 흑마술사를 찾아가 아내를 종귀로 부활시켜 원수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초반부는 무덤에서 시체를 훔치다 마을 사람들에게 걸려 죽을 뻔한 흑마술사를 택시 기사 차우가 우연히 구해주면서 시작하는 오프닝과 아이린의 시체를 찾는 장면을 제외하면 제외하면 초반부터 중반까지 약 40여분 동안은 호러 영화라기보다는 그냥 불륜 드라마 같은 느낌을 준다. 등장인물의 갈등 관계가 좀 복잡하다. 차우와
![[DOS] 열혈전기 (1998)](https://img.zoomtrend.com/2014/10/18/b0007603_54427ba1529c8.jpg)
[DOS] 열혈전기 (1998)
1998년에 팀 헤드-에이크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동인 게임. 90년대 패미콤 시대 때 ‘테크노스 저팬’의 간판 작품인 ‘열혈고교 시리즈’. 정확히는, ‘열혈물어 1 다운타운’을 베이스로 해서 동인 게임을 만든 것이다. 내용은 열혈 고등학교에 다니는 김용범, 백치우, 이우람이 수수께끼의 인물인 냄비가면으로부터 부끄러운 사진을 찍혀 협박당해서 필름을 찾아서 없애기 위해 떠나는 이야기다. 냄비가면 휘하로 들어간 다른 고등학교의 캡틴을 차례대로 격파해 나가는 게 주된 내용으로 기본 구성은 열혈물어와 동일하다. 스토리는 기본적으로 냄비가면의 행방을 찾아서 그 휘하에 있는 고교 캡틴들을 때려잡는 거다. 조무래기들을 다 해치워야 캡틴이 나오는데 플레이어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특수기를 사용

미지왕 (1996)
1996년에 김용태 감독이 만든 코미디 영화. 제목 ‘미지왕’은 ‘미친 놈 지가 무슨 왕자인 줄 알아’의 줄임말이다. 내용은 바람둥이 왕창한이 11살 연상의 엄청난과 결혼을 하게 됐는데 결혼식 당일 신랑이 사라지는 바람에 하객으로 온 경찰과 양가 가족들이 협력해 즉석에서 신랑 찾기 긴급수사 본부를 설치해 경찰들이 신랑 주변 인물을 차례대로 불러 심문 수사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주변 인물들의 증언을 통해서 주인공이 어떤 인물인지 집중 탐구하면서 스토리를 진행해서 이 구조 자체는 멀쩡하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것에 있어선 혼돈의 카오스가 따로 없다. 증언을 듣고 심문 수사를 하기는 하는데 문제는 그 증언과 증인 전부 정신줄을 놓고 있다는 것이다. 말도 안 되는 내용과 개그를 마구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