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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아들(Seventh Son.2015)

7번째 아들(Seventh Son.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5월 22일

2004년에 영국의 작가 조셉 델라니가 쓴 판타지 소설 ‘The Spook's Apprentice’를 원작으로 삼아서, 2015년에 세르게이 보드로프 감독이 실사 영화로 만든 작품. 내용은 100년 만에 전설 속의 붉은 달이 떠오르는 날이 가까이 다가오자 퇴마 기사단의 마지막 남은 기사 그레고리에 의해 철장 아래 땅 속 감옥에 갇혀 있던 마녀의 여왕 멀킨이 지상으로 빠져 나와 한 어린 소녀의 몸에 씌이는데, 그레고리가 소녀를 구하는 과정에서 멀킨과의 재대결을 해 수제자를 잃은 뒤. 일곱 번째 아들의 일곱 번째 아들 톰을 새로운 제자로 맞이해 붉은 달이 떠오르기 전에 멀킨을 쳐 잡기 위해 펜델산에 있는 멀킨의 요새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원작은 전적으로 톰이 12살짜리 소년 주인공

팔로우 (It Follows.2014)

팔로우 (It Follows.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5월 18일

2014년에 데이빗 로버트 밋첼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5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19살인 제이가 휴이란 남자 친구를 사귀어 데이트를 하러 나갔다가 인적이 드문 숲속에서 떡을 쳤다가 휴이의 돌발 행동으로 폐건물로 납치당했는데, 휴이가 뭔가를 자신에게 넘겼다는 알 수 없는 말을 듣고선 속옷 차림으로 집에 돌아온 다음 날부터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일상에 나타나 자신을 쫓아오는 무서운 경험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저주가 퍼져서 사람의 형상을 한 초자연적인 존재가 때때로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접근하기도 하는데, 이유불문하고 붙잡히면 뒈짓하니 일종의 주살물이라고 할 수 있다. 떡을 치면 상대에게 저주가 옮겨간다는 건 확실히 전에 볼 수 없었던 발상이다. 보

피막 (Pee Mak Phrakanong.2013)

피막 (Pee Mak Phrakanong.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5월 17일

2013년에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만든 호러 코미디 영화. 한국에서는 2014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19세기 중반에 임신한 아내 낙과 뱃속의 아이를 두고 전쟁에 징집되어 전쟁터에 나간 ‘피막’이 가슴에 총을 맞고도 살아남아 함께 전쟁에 참가했던 터, 푸악, 신, 애 등 4명의 친구와 함께 집으로 돌아와 낙과 재회를 했는데, 뭔가 마을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상황에 주막을 운영하는 프리엑 아줌마에게 낙이 귀신이란 말을 듣고 피막의 친구들이 낙을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래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은 2004년에 ‘셔터’로 데뷔해서 태국 호러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는데 2008년에 ‘포비아(사색공포)’에 감독 중 한 명으로 참가하면서부터 호러 코미디로 스타일을 변경했다. 작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2015)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5월 16일

2015년에 호주에서 조지 밀러 감독이 만든 매드맥스 시리즈의 최신작. 배급은 워너브라더스가 맡았다. 내용은 22세기 때 핵전쟁으로 현대 문명이 멸망한 뒤, 그 가운데 살아남은 사람들은 평균 수명이 크게 떨어지고 원시 부족을 형성해 황야에서 거친 삶을 살아가는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임모탄 조’가 군림하는 ‘워보이’ 부족이 ‘버저드’ 부족의 가스 공장을 치려고 ‘퓨리오사’ 사령관을 선봉으로 삼아 공격 부대를 편성해 보냈다가, 퓨리오사 반란을 일으켜 임모탄의 여자들을 탈취해 자신이 태어난 고향이자 거친 세계 속의 유일한 희망인 ‘그린 플레이스’를 찾아 떠난 상황에, 워보이 부족에게 붙잡혀 전투 트럭 운전사 ‘눅스’에게 수혈하는 피주머니 신세가 된 로드 워리어 ‘맥스’가 우여

용산 CGV - 매드맥스 4DX 관람기..

용산 CGV - 매드맥스 4DX 관람기..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5월 16일

이틀 전, 5월 14일에 개봉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원작을 만든 감독이 리메이크를 맡았고, 보고 온 사람들 평가가 매우 좋으며 해외쪽 로튼 토마토 점수가 첫날 98% 찍힌 게 다음날 99%가 되서 기대치가 매우 높아져 오늘 새벽 2시에 잤다가 새벽 6시에 기상해 곧바로 버스 타고 송내역으로 직행. 용산 급행을 타고 영화관에 도착하니 오전 7시 30분. 용산 CGV가 있는 아이파크몰 매장 대부분이 개장하지 않고 문이 굳게 닫혀 있어 을씨년스럽지만, 오전 8시 조조를 노리고 간 것이라 바로 티켓을 끊었다. 특별관인 4DX의 가격은 일반(성인) 1인 11000원. 조조 할인 가격이고, 낮 시간의 정상가는 17000원이다. 3년 전에 어벤저스 볼 때 난생 처음으로 3D로 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