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학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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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posts배우 네즈 진파치 사망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후기 대작 '란'에서 욕망이 가득 찬 행보를 거듭하다가 자기 가문과 함께 멸망하는 지로 역할을 맡은 배우 네즈 진파치 씨가 오늘 낮에 병원에서 폐렴으로 사망했습니다. 향년 69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그) 어느 영화의 부조리
훈련소에서 남의 자식들 정신병자로 만들어서 부모님의 눈에 피눈물 나오게 만든 교관님은 나중에, 나중에 살인으로 딸을 잃고, 사형수를 돌봐주던 수녀님에게 "자식을 잃은 슬픔을 아냐"고 욕합니다!!
더록을 다시 보며 느낀 것
1. 마이클 베이는 명의를 빌려주었거나 아님 이 영화 만들며 모든 재능을 다 써버린 게 틀림 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더록 이후의 모든 그의 작품이 부조리(?) 투성이인 점이 해명이 안 되지 않을까? 2. 아님 마이클 베이는 예명(...)인데 1대는 이거 찍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지금 허구한 날 까이는 마이클 베이는 2대라거나..
오랜만에 장군의 아들2 보니
옛날에 명절 특선 이런 데에서 보았을 때, 김두한이 갑자기 형사새퀴한테 "왕손이면서 조선사람을..." 운운하는 장면이 있어 뭔가 싶었는데, 그 전에 긴또깡이 형사 패면서 "너 이 새킈 이씨지?" "구니모토란 왕손이란..." 이런 장면이 삭제되어 있었음...
왜 드라마 제3공화국에서...
박정희가 그렇게 악랄한-솔직히 4공, 5공의 박정희는 그닥 악랄한 인물이 아닌, "나 아니면 안돼" 마인드로 파멸한 인물로 묘사- 인물로 나오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극본가가 허정의 비서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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