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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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마카오의 첫째날. = )
여행 3일차. 홍콩에서 마카오로 넘어올때는, 조그마한 시련들이 몇차례로 겹쳐와서, 마카오에 도착하고나서는 거의 반 녹초상태가되었다. T.T 홍콩의 페리터미널에 도착했을때는, 10분후에 출발하는 터보젯이 있었는데 표가 매진됬다하여, 1시간 후의 배편으로 예약을 하고나니 중간에 붕 뜨는 1시간이 너무 아까워지는것이였다. 대략 1시간정도 걸릴것을 예상하면, 저녁쯤에나 마카오에 도착할텐데. 첫번째날 해떠있는 시간을 이렇게 날려버린다고 생각하니 어찌나 맘이 쓰리던지. 쨌든, 무사히 마카오에 도착. 다행히 우리가 묵는 호텔은, 마카오 페리터미널과 가까운곳에 위치하고있어, 케리어+ 홍콩에서 몇가지 추가된 짐들. 을 질질질 끌고 사진에서 보이는 '피셔맨즈워프' 를 지났다. 처음에는 이 장소가

홍콩, kowloon park.
홍콩에서 두번째날, 낮에는 소호거리에서 구경도하고 브런치도 먹고! 오후에는 우리가 묵는 호텔인 구룡호텔로 다시 돌아와서 몸을 가볍게 한 후! 호텔 근처의 구룡공원에 가보기로했다. = ) 지도상으로 정말 큰 공원으로 표시가되있길래, 궁금했는데. 정말 기대이상으로 흡족했던 공원 ㅠ.ㅜ 공원에 들어가기전, 맞은편에있는 비첸향에서 육포하나 사갖고 들어갈까싶어, 몇가지 시식을해보고 알찌랑거렸지만. 막상 사려고보니 육포한장에 18,000원 가량 하는 가격을 보고 식겁하여.ㅋㅋㅋㅋ 시식으로 끝내기루 - ! 맛있었기는 했지만, 간이 엄청나게 진해서 그냥먹기엔 뭐하고 맥주 안주로는 좋겠더라는 : > (이제부터 스크롤의 압박.;) 구룡공원 입구 ! 들어가면서부터 크고 울창한 나무들이 많아서 왠지

홍콩 , d+2.
홍콩, 둘째날. 잠도 푸욱잤고, 브런치도 먹을겸 '소호'로 향했다. :-> 센트럴역으로 나와서, 이미 잘 알려져있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소호로 . 요 롱롱한 에스컬레이터 찾는것도 쉽지만은 않았다. 현지인들도 '미드레벨' 이라는 단어를 알아듣지 못하고.. T.T 바쁜 사람들로 붐비는 거리에서 우왕좌왕. ㅋㅋ 헤매는 것 또한 여행의 참 재미이니까. 흐흐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한껏 달아올라있는 홍콩에서, 요 2층 버스도 크리스마스 맞이. => 그러고보니, 홍콩에서 트램을 못탔다. MTR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특별히 타야 할 필요를 못느꼈는데 이제와 아쉬워하고있네.ㅋㅋ 헤매고 헤매다 겨우 찾아 탑승(?)한 , 에스컬레이터. 에스컬레이터 시작점부터 끝까지 올라가는데만

따스했던 홍콩.
겨울에서 가을로. 그곳에서 한 두달만 있다오고싶었다. 한국 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상 1~2도 정도를 웃돌때 이곳은 20도-22도 ! <3 공항에 내리자마자, 따끈한 햇볕과 날씨로 일단 설레이기 시작. 흐흐 공항에서 AEL타구, 구룡으로와서 구룡에서 다시 셔틀을타고 우리가 묵을 숙소로 가는 길. 색감만봐도 따숩다. 이제와서 그리운건 일단 날씨.. T,T 건물들이 복작복작 :-) 숙소에서 짐풀고, 시간이 빠듯하여 가까울 것이라 예상했던 목적지까지 택시로 이동. but, 노선도에서만 가까운 거리였지 우리는 실제로 다른섬으로 이동하는거였던지라 예를들어 지하철로 2-3정거장거리를, 택시타고 30분정도 돌아서 감. 그리고 퐝당한 택시 요금폭탄 맞음 으하하! 왜 마지막에

카모메식당 & 카네이션
' 카모메식당 ' 을 재 다운로드해서 보았다. 좋아하는 슬로우무비 중 하나_ 이기도 하지만,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서인지 포근한 것들이라면 자꾸 생각이나서.. 거품 소복히올라간 카푸치노 한잔이 있었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았겠지만 ! 꽤나 오래전에 봤던 영화라,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만 기억했지, 디테일한 부분들은 많이 잊고있었는데 보는 내내 커피와 시나몬 롤에 이렇게 시달리게 될 줄이야 ㅎㅎ 결국 집에 커피머신이 없는 관계로 인스턴트 커피를 타마셨다. 언젠가 인스턴트 커피로도 공을 들이면, 아메리카노와 비슷한 맛을 재현해 낼 수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커피스푼으로 3번, 텀블러에 담고 물을 '아주 조금' 부어 약 2분가량 정성스레 녹여준 후에 - 물을 적정량 살살 따라부어준 후에 시큼한 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