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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마카오의 첫째날. = )
여행 3일차. 홍콩에서 마카오로 넘어올때는, 조그마한 시련들이 몇차례로 겹쳐와서, 마카오에 도착하고나서는 거의 반 녹초상태가되었다. T.T 홍콩의 페리터미널에 도착했을때는, 10분후에 출발하는 터보젯이 있었는데 표가 매진됬다하여, 1시간 후의 배편으로 예약을 하고나니 중간에 붕 뜨는 1시간이 너무 아까워지는것이였다. 대략 1시간정도 걸릴것을 예상하면, 저녁쯤에나 마카오에 도착할텐데. 첫번째날 해떠있는 시간을 이렇게 날려버린다고 생각하니 어찌나 맘이 쓰리던지. 쨌든, 무사히 마카오에 도착. 다행히 우리가 묵는 호텔은, 마카오 페리터미널과 가까운곳에 위치하고있어, 케리어+ 홍콩에서 몇가지 추가된 짐들. 을 질질질 끌고 사진에서 보이는 '피셔맨즈워프' 를 지났다. 처음에는 이 장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