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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busan <3

oh,busan <3

By HAN |2013년 4월 7일

아 - 바다에 가고싶다. 정확히 말하면 바다가 있는 부산에 가고싶다. 부산.부산 질리도록 가도 결국은 또 '부산앓이' 구나-

나는 왜 이제서야 -

나는 왜 이제서야 -

By HAN |2012년 12월 5일

Before Sunrise. 나는 왜 이영화를 이제서야 보게된걸까 - 보는 내내 한시도 눈을 뗄수가없이 몰입하고 보았네. 영화 한편이 설렘으로 가득차있고, 보는내내 끊임없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 ! 뻔한 멜로 물이 될수도있었지만, 솔직하고, 소소한 스토리텔링에 , 정말 ' 내 연애스토리 ' 처럼 감정이입해서 봐버리고나니 남자친구와 나, 우리 사이에 있었던 둘만의 긍정적인 교류 또는 피드백, 혹은 코드. 좋았던것들을 다시금 새기게 해줬던 영화. 아 좋다. 씻고와서 비포 선셋도 마저보고잠들어야지 < 3. 121204.

여행,  그리고 그리움.

여행, 그리고 그리움.

By HAN |2012년 12월 3일

이번 토요일- 무한도전 '못.친.소' 편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 . 하림이 ' 사랑이 다른사랑으로 잊혀지네 ' 를 불렀던 장면이 계속 눈앞에 아른, 귓가에 맴돌아서 무도가 끝나기가 무섭게, 어제부터 하림의 노래들을 폭풍재생중이다 ! 출국을 가만히 듣고있자니 , 괜시리, 여름에 쉬려고 다녀왔던 부산여행이 떠오르면서.... ♥ 폴더에 담긴 사진 한장한장씩 음미하던 중. 몇장 올려본다 ㅎㅎ. 그때 사진을 얼마나 많이 찍어두었던지, 다녀와서 왠지모르게 꼭 여행포스팅을 해야할것만 같은 자의적 강요& 압박에 대한 스트레스에..ㅋㅋㅋㅋ (블로거도 아닌주제에..!!) 몇달동안을 사진을 옮길 엄두도, 옮기고 나서도 사진 정리에 손도 못대고 있었다는거. (ㅋㅋㅋㅋ) (친구

7,8월의 부산 - 그리고 ..

7,8월의 부산 - 그리고 ..

By HAN |2012년 8월 11일

올 여름휴가를 부산에게 고스란히 반납 하면서, 쉬는동안 문 득. 여행자의 삶을 살면 어떨까 했던. 기억이 났다. 현실도피의 극단적 해결방안 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글쎄 . 그렇다고 해도 크게 잘못됬다 할 이유도 없지만서도- 짧디짧았던 시간동안에도 너무 많은 것들을 느끼고, 깨닫고, 또 배우고. 했던 경험들이 새롭고 신선하게 다가와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나 이번 부산여행은 길에서 만난, 많은 ' 사람들 ' 덕분에 얼마나 풍요로웠는지 모르겠다 . 몇일 새에 부산에 단골집을 만들어 놓을 정도로, 짧은 시간안에 굵고 깊은 소통이 오고갔고 들르는 장소 장소마다 배낭매고 돌아다니는 우리를 먼 곳에서 왔다고 반갑게 맞이해주셨던 여럿 얼굴들이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