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uminoa의 극히 개인적인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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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매니아로 이번 수방사 실망이네요

만화책 매니아로 이번 수방사 실망이네요

일단 의뢰인이 소장용으로 한질 더 사는 매니아라는 가정하에(저도 그정도는 안해요) (의외로 소장량이 적은건 둘째 치고) 저런 책장은 그냥 공간 낭비 입니다. 책장 자체의 높낮이 조절이 안되면 쓸모가 없어요(위의 사진 처럼) 책 자체의 높낮이가 천차 만별이라 많은 장서를 보관하기 위해선(만화책은 특히나 가격 대비 부피가 큽니다.(요즘은 그렇지도 않은거 같지만)) 높낮이 조절기능은 필수 입니다. 그리고 가구보단 책가격이 ㄷㄷㄷ할텐데..라고 생각했는데 동대문 헌책방이라니...OTL..(뭐 의뢰인이 원하는 책이 워낙 구종이라 어쩔수 없겠지만요) 그래도 소장용으로 따로 구비하는 사람에게 헌책방 대여점용이라니 OTL.. 덤으로 내 취향

나중에 다시 봐야 가치를 깨닫는 영화

나중에 다시 봐야 가치를 깨닫는 영화

↓ 10년 뒤 ↓ 사랑의 블랙홀 입니다. 로저 이버트 조차도 10년이 넘어서 가치를 재평가한 영화죠(이버트 점수는 4점이 만점) 처음 볼땐 그저 그런 루프물이네.. 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본 영화중 가장 많이 본 영화이고 지금도 갱신중입니다.

(스포) 내가 원했던 철혈의 오펀스 3화

(스포) 내가 원했던 철혈의 오펀스 3화

어릴적에 건담 좋아했지만 나이 먹고 세상 알고보니 소년병 이야기가 무지 불편했습니다.(아마 지금, 거기에 있는 나 이후?) 근데 3화보고 처단 하는거 보고 와..진짜 하드하게 가는줄 알고 관심이 생겼는데.. 이런데서 로망을 따지다니.. 언어도단.. 전쟁은 이런거 아닌가요?

올림푸스 플래그 쉽을 관리하는법

올림푸스 플래그 쉽을 관리하는법

오키나와에서 다이빙을 했는데요 이번에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샵에서 올림푸스 om-d 빌려다 썼습니다. 근데 다 쓰고 보니 방수 하우징에 문제가 있는지 물이 스며 있더군요..(완전침수는 아니고 물방울 맺힌정도) 근데 샵마스터가 보더니 이거 침수라고 하면서 . . . . . 소금기 뺀다고 샤워기로 카메라를 샤워를 하더군요 ㄷㄷㄷ 방적인건 알았는데 진짜 그렇게 관리하는거 보고 당황..(E-1도 썼지만 실제로 물에 담궈본적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