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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posts1위부터 4위까지 승차가 겨우 0.5경기네
5월이 오니까 이래저래 리그 판도가 조금씩 요동치는 듯하다. 상위 4팀은 이번 주가 중요하겠다. 하위 팀도 어차피 선두와 승차가 많아야 5경기이니까 한번 3연승 이상을 달리는 팀이 나온다면 모르는 일이다.
포기하면 편하다니깐
1점 차 리드를 4이닝동안 지킨다? 슼불펜도 힘들어하는데 돡불펜더러 그렇게 하라고? 아이고 너무 무리한 부탁을 하신다. 그러니까 나처럼 그냥 기대 안하고 보면 마음이 더 편하다니깐. 이혜천도 어차피 처음부터 안정성이랑 거리가 먼 투수고 끽해야 1이닝용인데 남은 이닝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7회에도 올려야했지. 졸지에 오늘 경기에 나오면 안되는 노경은까지 나와서 30구 이상을 던져야 했고. 애당초 김승회의 투구 패턴은 이용찬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다 이용찬보다 구위가 더 떨어지는 투수였으니 어제 이용찬의 공을 공략한 LG타자들이 김승회를 공략을 하지 못하면 그게 더 이상한 시나리오였다. 어차피 김승회의 기대치는 풀시즌 로테이션 지키는 5선발이 아니었던가? 애당초 크보에 그정도하는 5선발도 전
어린이날 패 - 다시 전력 점검할 타이밍
# 아무래도 우리 롯데랑 인연이 엇갈린 사이인가 보다. 롯데가 이기면 두산은 패, 롯데가 지면 두산은 승.... # 경기력은 어수선했는데 점수는 꽤 오랫동안 박빙으로 흘러갔던 경기였다.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가.... LG 타선은 두산 타선에 비해 타율이 좀 떨어져도 장타력과 기동력이 훨씬 우세하기 때문에 상황만 따르면 얼마든지 두산보다 더 파괴력 있는 공격력을 낼 수 있는 팀이다. 안타 갯수가 많아봐야 야구는 홈런 하나로 점수를 더 많이 내는 경기이다. 그런 면에서 오늘 LG는 중심타선의 장타력과 두산 수비의 헛점을 파고든 기동력이 둘 다 적절하게 살아난 경기였다. 이용찬은 고생 많이 했고, 오늘 경기를 다시 복습하면서 장타 맞은 구종과 코스가 뭐였는지 확실히 숙
'대첩'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필요한 때인 것 같다
벌써부터 이런 스펙타클한 경기가 이렇게 많이 터지고 있으니 엔하위키 대첩 카테고리가 미어터질 기세다. 애시당초 이런 경기가 그렇게 정성스럽게 정리할 가치가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작년 이 맘 때였던가, 내가 아버지한테 "KBO는 SK를 제외한 7개 구단은 프로팀도 아니야 진짜"라고 농담을 담은 한탄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뭐 그런거 없고 무적의 크보 병신량 보존의 법칙ㄳ +) 오늘 경기? 그냥 털릴 타이밍이 왔다고 생각하면 되는거. 선발이란게 풀시즌 뛰고 패전 한번도 안 먹는다는게 말이 안되는거고. 정의실현이니 권선징악이 뭐니 해도.....원래 야구가 그런 것인 걸.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거고. 불안한 거라면 오늘 불펜 자원을 너무 많이 썼다는건데 이게 주말
3줄로 정리해보는 4월의 8개 구단
월 <-참고자료 # 공동 1위 롯데 - 선발진은 롤코를 조금 타고 있지만 여전히 이닝을 잘 먹고 있다. 유먼은 장원준을 대신한 에이스. - 타선은 압도적. 특히 홍성흔이 타점을 무섭게 먹고 있어서 일본에서 오릭스와 이대호의 삽질이 더 눈에 뜨일 정도다 - 수비 실책 최다 2위로 그 중 대다수는 3루에서 일어나고 있다. 1루 박종윤의 수비는 이대호 이상이지만...문규현 부상 크리 # 공동 1위 두산 - 현재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선발진. 방어율 1위(3.38)에다 이닝 소화율 1위(6이닝) 선발진으로 허약한 불펜을 보호. - 타선의 장타력이 급감한게 약점. 다만 풍족한 야수 자원 덕분에 공격의 연결이 매끄러워서 상하위 타자가 타점을 골고루 먹는다. - 수비 실책 6개로 8개 구단 최하위. 다만 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