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로 정리해보는 4월의 8개 구단
By ::Inspiration 2.0:: | 2012년 4월 30일 |
월 <-참고자료 # 공동 1위 롯데 - 선발진은 롤코를 조금 타고 있지만 여전히 이닝을 잘 먹고 있다. 유먼은 장원준을 대신한 에이스. - 타선은 압도적. 특히 홍성흔이 타점을 무섭게 먹고 있어서 일본에서 오릭스와 이대호의 삽질이 더 눈에 뜨일 정도다 - 수비 실책 최다 2위로 그 중 대다수는 3루에서 일어나고 있다. 1루 박종윤의 수비는 이대호 이상이지만...문규현 부상 크리 # 공동 1위 두산 - 현재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선발진. 방어율 1위(3.38)에다 이닝 소화율 1위(6이닝) 선발진으로 허약한 불펜을 보호. - 타선의 장타력이 급감한게 약점. 다만 풍족한 야수 자원 덕분에 공격의 연결이 매끄러워서 상하위 타자가 타점을 골고루 먹는다. - 수비 실책 6개로 8개 구단 최하위. 다만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