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iration 2.0::

Sources

Posts

206 posts

노경은 은퇴

::Inspiration 2.0:: |2016년 5월 10일

쩝. 사실 왜 은퇴를 결심했는지 알 것 같다. 같은 프로선수가 아니긴 하지만, 직장인이라면 업종 막론하고 공감할 수 있는 그런게 있다. 직장인이라면 한번씩 겪는 그런 과정을 노경은도 겪고 있는 것일까. 당분간은 아무런 고민도 하지 말고, 잘 쉬시길.

응원팀에 대해 써야하는데

::Inspiration 2.0:: |2016년 5월 10일

쓸만한 내용이 없네.... 애초에 4월 성적 가지고 설레발 칠 필요도 없었던게 - 두산은 원래 시즌 초반에 잘하는 팀이다. 이건 석산 감독이 부임할 때도 마찬가지. (심지어 이 땐 5월에도 잘했음.) - 우승 전력을 유지했고 선발과 불펜에 플러스 요인이 생겼다. 김현수 전력이탈도 다 계산범위 안이었고. - 두산-롯데전은 롯데 타선의 장타력을 억제하는 것이 관건인데 니퍼트 선발 경기를 못 잡아서 결국 스윕을 당한 것. 롯데 상대로 장타력 vs 장타력 대결로 가면 두산이 백전백패한다. 로이스터 감독 이후부터 생겨난 고질병이랄까. - 솔직히 지금까지의 행보는 다 예상범위 안이었기 때문에 뭐라 말할꺼리도 없었다. 사실 최근 몇년동안 국내야구를 제대로 tracking하지 못해서 김태

다들 야구 얘기하니까 난 피겨 얘기나 해야지

::Inspiration 2.0:: |2016년 4월 4일

왜냐하면 야구시즌은 이제야 시작했지만, 피겨스케이팅은 세계선수권대회를 끝으로 사실상 시즌도 끝났으니까ㅇㅇ # 결론: 한국의 피겨스케이팅 팬들은 단단히 착각하고 있다. 참 웃긴게, 그동안 한국이 피겨스케이팅에 대한 수요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김연아 한명 나타난 이후 갑자기 "한국이 피겨스케이팅을 지원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착각하는 종자들이 많다. 미안한데, 한국은 '굳이' 많은 예산을 써가며 피겨스케이팅을 육성할 필요없다. 동계올림픽 메달은 쇼트트랙만 노려도 충분히 나오고, 아이스쇼도 없고 국내대회도 무료로 개장해야 관중이 수백명 오는 정도다. 여기에 선수들이 대부분 중,고등학생 혹은 대학생인걸 감안하면, 지자체가 실업스포츠팀을 만들어봐야 영입할 선수도 없다. 한국의 국가대표 선수

디펜딩 챔피언의 시즌 스타트

::Inspiration 2.0:: |2016년 4월 1일

는 상큼하게 니퍼트의 삼성전 1승 추가로. 오랫동앗 염원했던 우승도 이루었겠다, 올해도 우승하라ㄱ...가 아니라 적당히 즐기면서 보렵니다. 모두들 발암물질과 육두문자ㅇ...가 아닌 즐거움과 예능으로 가득찬 야구 시즌을 보내세요. 근데 이미 물건너 ㄷ단장 때문에 올해 야구도 발암물질 덩어리 예약행.

Some things are best left unknown

::Inspiration 2.0:: |2016년 3월 9일

마리아 샤라포바의 기자회견을 보니까 그 사실을 깨달았다. 약쟁이와 청정선수는 진짜 한끗 차이라는 사실을. 어쨌든 청정선수의 기준은 '도핑테스트에 걸리지 않은 선수'다. 즉, 선수가 금지약물이 아닌 약물을 썼든 진짜로 포도당 주사와 비타민만 이용했든 우리는 전혀 알 수 없다는거지. 과연 러시아 같은 동유럽권 국가들만 나쁜 놈일까? 아니지. 그저 다른 칵테일 바와 그걸 이용하는 다른 선수들이 더 영리하고, 더 신속하게 행동할 줄 아는 것일뿐. 상식을 뛰어넘는 창의적인 방법으로 도핑테스트를 통과하는 편법을 썼지만, 금지약물을 쓰지 않았으니 불법을 저지르지 않았다. 이들을 '약쟁이'로 칭해야하는가? 과연 '약쟁이'의 기준은 무엇일까? 스포츠는 '인체 개조'를 어디까지 허용해야할까? 어디까지가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