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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posts이번 사건으로 조직위원회에서 누군가 옷 벗지싶다
설마 번복될 줄이야. 심판 권위 따지는 거라면 우리나라보다 한 100배는 더 쳐주는게 미국과 유럽인데. 대회 첫날부터 이런 대형사건을 터뜨렸으니 이거 하나만으로도 외신들이 올림픽 기간 내내 잘근잘근 씹을거리가 생겼다.
기다려보면 알겠지
부정출발이라면 심판이 아예 시합을 중단하고 다시 처음부터 합니다. 그러다가 두번째 스타트에서 부정출발을 하면 아예 시합할 자격을 박탈하죠. 그게 아테네 올림픽 때 일어난 일. (여담으로 육상은 첫번째 스타트에 부정출발하면 무조건 아웃됬는데 우샤인이 이것 때문에 피봤죠. 덕분에 말 좀 많았는데.) 아마 시합도중에 무슨 일이 일어난 모양인데, 기다려보면 주최측의 설명이 나오겠죠.
6시가 넘도록 부서에 아무도 출근하지않으니
덕분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개막식 감상. 좋쿠나. 성화를 타워 브릿지 바로 앞 플랫폼에 갖다두고 그걸로 끝났던데, 성화 봉송을 어찌하려나... 그나저나 영국 동화와 팝과 드라마는 다 보여주면서 왜 닥터 후는 안 나오는 것이냐?
오늘 경기 한 줄로 요약
사실상 6월 13일 경기의 재판이 되시겠다. 사직에서 이성열이 3타점 1루타 친 바로 그 경기.... 결정적으로 이용훈 선발이라는 공통점이 있지.
곰팀네 리빌딩 리포트
# 리빌딩하는 팀이 완수해야 할 최우선 과제는 장기적으로 자리를 잡아줄 새로운 주전 멤버를 만들어내는 일이다. 현재 두산의 상황을 보면, 작년 선발에서 죽도록 굴렸던 김선우의 자리를 대신할 새로운 선발 자원이 필요하고, 김경문 시절의 불펜을 지키던 정재훈, 김상현, 이재우 등 80년생 투수들의 부담을 덜어줄 새로운 불펜 자원을 확보해야했다. 게다가 시즌이 시작하고 나니까 장타력이 떨어진 김동주와 서서히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지 못하는 이종욱, 신체의 한계가 실력을 붙잡고 있는 손시헌까지 그야말로 상위, 중심, 하위 타순의 중심을 잡아주던 야수들이 단체로 나가리되어버리고 말았지. 이 쯤되면 사실상 타순이나 공격의 흐름을 바닥부터 새롭게 짜야하는 상황이다. 뒤집어 엎어버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