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가 넘도록 부서에 아무도 출근하지않으니By ::Inspiration 2.0:: | 2012년 7월 28일 | 덕분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개막식 감상. 좋쿠나. 성화를 타워 브릿지 바로 앞 플랫폼에 갖다두고 그걸로 끝났던데, 성화 봉송을 어찌하려나... 그나저나 영국 동화와 팝과 드라마는 다 보여주면서 왜 닥터 후는 안 나오는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