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고픈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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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vs브라질전은 평범하다

기록하고픈 잡담|2022년 12월 9일

브라질이 지공으로 페널티박스까지 밀고 들어오는데 성공하면 크로아티아의 수비수는 9명의 두줄 수비로 하피냐의 공간 창출 능력은 거의 삭제가 되면서 예선때로 되돌아갔습니다. 비니시우스는 여전히 파괴적이지만 모드리치가 효과적으로 경합하고 세컨 볼 상태가 예측되면 깊숙한데 위치한 비니시우스의 빈자리를 노리기 위해 남아 있던 페리시치까지 달려들면서 최종적으로 10명의 두줄 수비를 보여줍니다. 무모한 수비는 차지하더라도 한국전때의 비니시우스는 원래라면 손흥민이 지금의 모드리치가 보여주는 수비적 역활 중 어느 정도는 해줘야 되었다는 아쉬움이 느껴지는 전반이었습니다. 이 문제는 예선 내내 그랬습니다만 우리는 선수를 보호할 목적이었는지는 몰라도 지공의 국면에서는 손흥민 선수 자리는 이재성같이 다른 선수들이 있었죠.

월드컵 브라질전 감상

기록하고픈 잡담|2022년 12월 6일

1. 브라질은 지공인 상태에서 마르키뉴스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3선,2선간의 스위칭으로 공격에 가담해 브라질의 1,2선 공격수를 전제해서 짠 옵사이드 트랩을 효과적으로 공략했습니다. 히샬리송 정도만 되도 골기퍼 선방을 노릴만한데 그 끕보다 못한 선수들이 페널티 박스에 출몰한 셈이지만 그러한 2선 침투를 우리 수비라인은 무시할 수가 없었고 그로 인해 결정력이 있는 진짜인 네이마르, 파케타, 비니시우스, 히샬리송에게 오픈된 찬스가 갔습니다. 이 장면을 복기해보면 2선 이상의 수비 가담외엔 답이 없는거고 위치상 남는 수비 자원은 손흥민의 자리 뿐이었죠. 결국 당시의 손흥민보다 훨씬 수비 부담이 많은 윙어가 있었어야 된다였기에 부상 악재까지 겹친 한국 대표팀으로서는 불가능했던 팀의 한계였을 겁니다. 2. 게

월드컵 H조 예선 최종전 감상

기록하고픈 잡담|2022년 12월 2일

월드컵 본선을 향한 길은 신앙의 영역. 호날두도 수아레즈도 손흥민도 함부로 뺄 수 없는 노릇. 카메라가 클로즈업 될 때마다 뱃살이 넉넉한 몸짓을 숨길 수 없는 수아레즈는 결정적인 활약을 하지 못한채 12년전 패배를 벼르고 있던 가나와 한국에 막혀 눈물을 흘리고야 맙니다. 손흥민하고 원더골 선정으로 경쟁하면서 인지도가 있던 아라스카에타는 명백하게 램프티를 위시한 가나의 풀백을 피지컬로 압도할 수 있는 키플레이어였고 램프티 선수가 아예 출전 할 기회조차 없게끔 맹활약을 했습니다. 이런 선수를 가나전에서야 쓰게 만든 우루과이 노인정. 경기를 뒤늦게 보니 가나도 초반부터 패널티킥도 얻어낸 국면까지는 강렬했네요. 가나가 이길 수도 있는 순간은 사실 상상하기도 싫었는데 역시 축구공은 둥글었다. 파국 속에

월드컵 가나전 소감

기록하고픈 잡담|2022년 11월 28일

딱히 역습 속공도 아닌데 램프티나 멘사, 심지어 살리수까지 측면으로 내려오니 수비가 항상 한명이 부족한 상황이 벌어지고 우리 수비는 스트라이커만 타켓맨으로 생각한듯 움직이다 전반내내 대처를 못함. 우루과이 복기해보면 감독이 최대한 이기고 싶어서 손흥민의 공격 찬스에 올인한 리스크로 보이기야 하겠지만...... 동점이라도 간절한 시점에서는 손흥민도 적극적으로 볼 따내려 밑으로 내릴 수 밖에 없었으니 결과는 실패. ~_~ 이강인이 투입되서야 (물론 2골차로 이기고 있어서일 수도 있겠지만) 가나의 모험수였던 공격적인 측면 가담이 신기할 정도로 죽어버림. 상대팀 수비수들이 공격 가담하러 오는 가나팀 전술을 예상조차 못했고 도중에 빠르게 파악도 못했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 벤투에 짜증내는 장면이 포착된 손흥민

트위치는 내년쯤이면 철수가 보이겠구나

기록하고픈 잡담|2022년 11월 10일

방통위가 과징금에 집착한다면 내년이 아니라 올해가 될 수도 있겠네요. 이건 게임방송 시장 흐름상 당연한 의문인데 말이죠. 남은 유튜브,아프라카,카카오 셋 중 다음으로 나가 떨어지는건 과연 누굴까? 벌써부터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