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속 수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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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posts당해 본 사람이 본 우아한 거짓말은
힐링영화다. 그 시간을 살아낸 사람에게 토닥토닥 위로를 해주는 것 같았거든. 나는 아이들은 자신이 하는 행동의 파급력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기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노골적으로 잔인할 수 있다고 보는데천지처럼 생각이 깊고 착한 아이는 자신같지 않은 주위 사람들 때문에 더 상처를 받았던 걸까 싶기도 하고. 두 명 중에 한 명은 진짜 ㅆ년이지만, 나머지 한 명은 그럴 수 있었겠다 싶었거든. 물론 그러지 않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겨우 중학생밖에 안 되는 어린 아이니까. 하지만 어차피 그 상황이면 남의 입장 따위를 생각하는 건 불가능했겠지. 모든 게 지나간 후에 생각해 보면 왜 그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는지도 어렴풋이 알 것 같았다. 나는 그 누구에게도 힘들다는 얘기를 흘리지 않아서, 어쩌면 아무도

후아유
0. 하루 종일 집에 뒹굴거린 일요일. 고구마를 먹으며 TV를 보는데 후아유 5회. 걍 대충대충 보다가 김재욱 등장에 몰입이 확. 원래 좋아하던 배우도 아니었는데 분위기가 많이 바뀐 듯. 그리고 초반엔 에피소드 중심으로 가던 게 이제 드디어 중심으로 다가가는구나. 1. 소이현은 옥택연이랑도, 김재욱이랑도 케미가 좋군. 2. 김재욱이 그닥 딕션이 좋은 편은 아니다 보니 말 없는 캐릭터 잘 만났다 싶네. 눈빛은 좋잖아. 3. 8회 마지막에 옥택연의 폭풍 키스에 더헉! 그래, 내가 원래 이런 걸 좋아했었지 참. ㅋㅋㅋㅋ 그리고 좀 그런 로망이 있지, 긴 손가락으로 얼굴을 확 감싸안는 포지션이 아주 적절해. (정작 내가 할 땐 어땠는지 도무지 기억이 안 나;;;;;) 4. 그런데 그걸 바라보는 김재욱이 느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