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자Imm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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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가족여행 5 : 23번 포장마차
기존 일정이 좀 남아있었지만 케이블카 타면서 너무 더워서-_- 그냥 밥먹고 가자고 하셔서 바로 23번 포장마차 쪽으로 이동. 검색해보니 여기가 유명하길래 찾아갔는데 옆에 24, 25, 26번 포장마차도 있더군요. 어쨌든 23번 포장마차로! 포장마차가 있는 서시장. 서시장 입구. 여기서 반대편쪽으로 걸어가면 포장마차들이 나옵니다.아, 실내포차던가...? 실내 자리가 다 차서 가게 앞에 테이블을 세팅해주셨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더군요 ㅎㅎ 우리 가족 뒤에도 점점 사람들이 모여서 금세 자리 나길 기다리는 사람들이 대기를... 실외 테이블도 4개정도 세팅됐구요. 일단 야채 세팅. 여기 소주를 마셨습니다. 잎새주... 이름 괜찮네요. 19도였습니다. 전 술맛은 잘 모르니 패스

여수 가족여행 4 : 해상 케이블카
여수 해상 케이블카는 돌산공원과 자산공원을 이으며 바다 위를 건너는 케이블카입니다. 올라가는 길 찾기가 좀 어려웠네요. 공원 주차장에 주차하고 나서도 한참 더 가야 되더군요. 그리고 일반 케이블카와 크리스탈 케이지란 게 있는데 크리스탈 케이지는 바닥이 강화유리로 되어있어 바닥으로도 바깥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탑승료가..너무 비싸... 자산공원 쪽 정류장. 가는길은 무척 더웠는데 올라가고 나니 바람이 불어 꽤 시원했습니다. 공연도 하고 계시더군요. 케이블카 타고 출발!속도가 꽤 빠르더군요.그래서 정작 경치구경할 시간은 별로 없... 여긴 거북선대교입니다. 잘 보이네요. 지붕들이 예쁘길래 한컷. 정박한 배들도 많이 보이고.. 반대편 도착! 여기가 돌산공원쪽입

여수 가족여행 3 : 아쿠아플라넷
점심을 먹고 여수 엑스포회장에 있는 아쿠아플라넷으로 갔습니다! 주차장이 꽉꽉 차있었긴 하지만 어찌저찌 주차를 하고... 역시나 플라넷은 planet이었군요. ...아니 저걸 왜 플라넷이라고 읽지.... 내부엔 4개정도 구역으로 나뉘어있고 입장권을 따로따로 살 수 있습니다. 우린 사진이 목표였기 때문에 박물관은 살아있다 로 입장! 가격도 9천원으로 제일 싸더군요 흐흐.. 대신 다른 할인이 안된다는 단점이. 전시관 내부에는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가 많습니다. 이렇게 물구나무도 서보고 (...절대 저렇게 설 수 없지만...!) 세탁기에서 발버둥도 쳐보고 그림 박살내보기도 하고 요렇게 착시를 이용해서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입니다

여수 가족여행 2 : 함남면옥
여수 맛집을 검색해봤더니 횟집을 제외하고는 낙지삼합이랑 국밥집이 나오더군요. 하지만 국밥은 여름에 너무 덥기도 하고 거리상으로 멀어서, 점심은 냉면으로 먹기로 했습니다. 마침 꽤 유명한 냉면집이 있길래 점심코스로 선정! 이게 저희가 짰던 여수행 계획이었습니다. 계획대로 움직이지는 않았지만.. 밥 먹으러 가는 곳은 중요하니까 빨간색으로! +_+ 아무튼 점심을 먹으러 함남면옥을 찾아갔습니다. 저 동네 되게...한산하더군요... 어시장들이 많았는데 휴일이라 그런지 낮이라 그런지 다 휑~ 한 동네였습니다. 아무튼 골목을 찾아들어가보니 여기만 사람들이 북적북적... 역시 블로그의 힘이란 ;ㅁ; 냉면이 8000원, 회냉면이 9000원, 찐만두가 6000원이었습니다. 우리는 냉면3개

여수 가족여행 1 : 이순신대교
간만에 온가족(부모님, 나, 동생 4가족)이 모여 가족여행을 갔습니다.동생은 서울에서 직장을 다녀서 1년에 한번 있을까말까한...! 이순신대교를 보러 가자고 하셔서 근처에 뭐 있는지 알아봤는데여수쪽에 볼거리가 많더군요. 그래서 여수쪽으로 여행계획을 짜고 출발! 날씨가 꽤 좋더군요. 덕분에 사진이 잘찍혀서 신남! 차에서 보인 이순신대교의 모습.현재 세계에서 제일 '높은' 현수교라고 하더군요.높은...것도 좋은건가? 그냥 창밖을 찍고 있었는데 문득 찍혀서 놀란 표지판.. 이순신대교를 건너 묘도에 도착하면 전망대가 있습니다.묘도휴게소라는 표지판을 따라가면 되요! 뭐 그리 삐까번쩍한 시설은 아니지만..공짜니까! 내부엔 교량박물관 같은 게 있고.. 2층 전망대에서 다리를 바라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