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재칠시(無財七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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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짖는 강아지 원격 초음파 훈련기 DIY - 기성품 개조 ESPHome

무재칠시(無財七施)|2022년 3월 30일

[관련 글] ESPHome에 대한 설명 참고 => 홈어시스턴트에 미세먼지센서 추가 - ESPHome이용초음파 장치에 대한 설명 => 애견 산책 시 호신용 초음파 장치 [기존] 그냥 차가 지나가도 짖는 등 무시로 의미 없이 목이 쉬도록 짖는 경우 - 문을 열고 한마디 해주거나, 밤에는 스마트폰을 켜서 마당에 설치한 Wyze 웹캠의 음성 전달 기능을 통해 나무라고 있습니다. [앞으로] Home Assistant (홈 어시스턴트)에 등록한 스위치를 통해 초음파와 LED로 괴롭혀(?) 줍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강아지 훈련기 혹은 퇴치기 중 가장 저렴한 것을 뜯어서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개조해 보았습니다. 전원은 USB로 공급하고, 개 퇴치기는 9V로 작동합니다. 9V

코스트코 망원경(코동) 전동 포커서 프로토타입 테스트

무재칠시(無財七施)|2022년 3월 8일

코스트코 망원경(이하, 코동)으로 관측을 해보면 초점을 맞추느라 망원경을 건드리면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높은 배율로 행성을 본다면 살짝 건드려도 화각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검색해보면 이미 선배님들께서 '전동 포커서'를 자작하거나 제작하여 동호회에서 나누어 가진 적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공구 시간도 지났으니 구하기 쉽지 않을 것 같고, 아이디어는 이미 다 나와 있으므로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아두이노 프로 미니 3.3V와 블루투스 모듈 HC-06을 적용하고, 스마트폰의 Arduino bluetooth controller앱을 써서 제어를 하는 방식입니다. 아래 사진 Arduino bluetooth controller 앱의 설정을 보면 조이스틱 버튼을 누를

홈어시스턴트에 미세먼지센서 추가 - ESPHome이용

무재칠시(無財七施)|2022년 2월 28일

그간 Python기반으로 DIY IoT 홈 오토메이션을 간간히 해왔는데 이번에는 부분적으로 이용하던 Home Assistant를 중심으로 모두 통합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ESPHome을 써보니까 예상보다 너무 편리하여 게시물을 남겨 봅니다. 이전에 구입했던 미세먼지센서를 ESPHome을 이용해서 Home Assistant에 추가해 보았습니다. ESPHome - 프로그램 코드 개발 없이 다양한 센서를 WiFi로 전송할 수 있는 펌웨어 플랫폼 Home Assistant - 다양한 IoT 기기를 통합할 수 있는 오픈소스 홈 오토메이션 플랫폼 기존에는 Python 언어를 사용하여 직접 개발하는 방식으로 해왔는데, 역시 일일이 개발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미세먼지와 이

애완견(냥)용 뚜껑 달린 근접 감지 급식기 DIY 개조

무재칠시(無財七施)|2022년 1월 29일

[문제의 발단] 야외에서 키우는 멍멍이 사료를 참새들이 뺏어 먹는 건 좋은데, 뾰족한 주둥이 덕에 이리 저리 흐트러지는 문제멍멍이가 다가가면 열리는 급식기를 구입하여 운영 야외에서 비를 자주 맞고 음식물이 튀다 보니 고장아두이노를 이용하여 비슷한 기능을 DIY로 구현(기존 뚜껑 구동 모터 활용) [개조 후 모습] 우측에 앞쪽에 튀어나오게 달린 부분이 인체감지센서(PIR)입니다. 원래는 중앙의 검은색 스크린 뒤에 적외선 센서가 있습니다. 그리고, 뚜껑이 열리면 위쪽으로 빈틈이 있어서, 먹던 사료가 튀어 들어가기도 하여 테이프를 이용하여 적당히 밀봉을 했습니다(사진은 작업하기 전 모습) [내부의 모습] 아두이노 프로 미니 짝퉁 5V 보드 + L298N 모터 드라이버 보드 + PIR 적외선 인체감지 센서로 구성했

라즈베리파이와 HQ카메라로 천체 사진 찍기(하드웨어 준비)

무재칠시(無財七施)|2022년 1월 16일

* 참고: 지난 번 코스트코 천체망원경 관련 글 - http://imky.egloos.com/3286214 천체망원경의 접안렌즈(아이피스)에 스마트폰의 카메라 렌즈를 근접 시켜서 찍는 방법은 단점이 있었는데, 눈으로 보는 것과 똑같은 시야각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시야각이 확보되지 않는 이유로는 우리가 아이피스에 눈을 가까이 대고 보는 것과 약간 떨어뜨려서 보는 것의 차이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개인적인 경험일 뿐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천문 전용 디지털카메라나 미러리스 혹은 DSLR 카메라를 써야 하겠지만, 이것 저것 갖추다 보면 비용이 많이 들고 크기도 크다는 단점과 함께 그렇게 까지 하게 될까 하는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현재 사용 가능한 코동 천체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