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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맞이 에로게 추천 리스트.

연말맞이 에로게 추천 리스트.

바야흐로 2013년의 마지막 달 12월도 어느새 절반이 갔습니다. 이제 곧 2014년이 되는데요. 다들 1살을 더 먹는다는 사실에 고통받고 있지만 저는 올해 11월에 일본으로 건너와서 -1살이 되었기 때문에 내년에도 나이를 먹지 않습니다 'ㅅ'ㅋ 조만간 올해 플레이 한 에로게 결산을 하겠지만.. 오늘은 일단 적당히 2013년 장르별로 추천작 리스트나 만들까 합니다.. 1. 프레라바 - 무난한 연애물 무난한 연애물. 요즘은 순애물들도 통수를 치거나 NTR같은 속성을 약간 섞는 등의 물건이 많지만 이 작품은 기존의 플라토닉 연애물의 왕도를 걷는 작품이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된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자극적인걸 원하는 분들에게는 수면게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단점.

Innocent Grey 신작 캐릭터 샷 공개.

Innocent Grey 신작 캐릭터 샷 공개.

크으.. 이미지가 작습니다. 작은 이유는 이 이미지가 올해 12월 28일에 열리는 '전기외축제'의 비쥬얼북을 멜론북스를 통해 구입하는 주는 특전 포스터의 예시이미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이미지가 뜨면서 이노그레 트위터가 남긴 말. 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TechGian을 사야하나.. 하지만 돈이 없는데!!! 어차피 전기외축제 참가하면 거기서 정보공개 할 거 같은데... 으으으으으으.. 미친듯한 고민 중입니다. 이미지를 보니 신캐릭터는 발레를 하는 것 같네요. 이번 작품은 '카라노쇼죠'시리즈의 3부작이 될 테니 '카라노쇼죠'들은 전부 긴 흑발인 것 같군요..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예상보다 빨리 나온게.. 이번

블레이블루 알터 메모리 6화 감상(네타있음)

블레이블루 알터 메모리 6화 감상(네타있음)

이카루가의 영웅은 대체 언제까지 털리고 다닐 것인가.. 일단 6화까지오면서 1화에서 스기타가 말했던 격겜애니메이션의 저주를 풀어내는 모습입니다. 여전히 전투씬의 퀄리티가 지랄맞지만 그 외에는 다 잘 만들었습니다. 13화 안에 그 난해하고 중2스러운 블블의 스토리와 배경을 담아내려고 하다보니 제작진의 고뇌가 이만저만이 아니겠죠.. 이대로만 잘 가준다면 좋은 엔딩을 낼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근데.. 그건 그렇고 아저씨 언제 나와요.. 보고 싶어요 ㅠㅠ

와 이노센트 그레이 굉장한걸?

와 이노센트 그레이 굉장한걸?

심심한 새벽.. 작업을 하기엔 좀 귀찮고 1시간짜리 블루라지도 다 보고 이제 잘 준비를 하던 때. 평소처럼 아무 생각없이 그냥 이노그레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깔짝대고 있었습니다. 늘 이 부분을 볼 때마다 이상하게 생각한건데.. [허무의소녀] 체험판 부분의 타이틀 화면은.. 본편을 올클리어 한 저도 본 적이 없는 장면입니다.. 평소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은 '과연 뭘까?'하는 생각에 체험판에 들어가봤습니다. 그리고 보이는 또 한 장의 본 적 없는 CG. 뭔가 싶어서 위에 설명을 쭉 읽어봤습니다. '체험판에서 밖에 플레이할 수 없는 시나리오입니다.' ?! 이 인간들 체험판 용 시나리오를 따로 제작했단 말인가?? 그래서

그와 그녀와 그녀의 사랑 리뷰.

그와 그녀와 그녀의 사랑 리뷰.

저는 니트로를 싫어합니다. 정확한 시기는 기억이 안 나는데 대충 데몬베인 나오던 시점부터였나.. 니트로의 색이 블랙에서 그레이로 변했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그래서 이게 참 몇 년만에 하는 니트로 게임인지 기억도 안 납니다.. 스마가라든가 아자나엘보고 '니트로는 죽었어!'라고 울부짖던 지인이 생각나는데.. 이게 참 리뷰를 쓰기가 어려운 작품이다보니까.. 하나하나 천천히 짚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 시스템 드물게 이번에는 시스템부터 짚어보겠습니다. '그와 그녀와 그녀의 사랑'(이하 토토노)가 유명해진 이유가 바로 '메타 루트'때문입니다. 이 메타 루트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히로인이 플레이어의 존재와 현재 이 이야기가 '현실이 아니라 게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