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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노센트 그레이 굉장한걸?
심심한 새벽.. 작업을 하기엔 좀 귀찮고 1시간짜리 블루라지도 다 보고 이제 잘 준비를 하던 때. 평소처럼 아무 생각없이 그냥 이노그레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깔짝대고 있었습니다. 늘 이 부분을 볼 때마다 이상하게 생각한건데.. [허무의소녀] 체험판 부분의 타이틀 화면은.. 본편을 올클리어 한 저도 본 적이 없는 장면입니다.. 평소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은 '과연 뭘까?'하는 생각에 체험판에 들어가봤습니다. 그리고 보이는 또 한 장의 본 적 없는 CG. 뭔가 싶어서 위에 설명을 쭉 읽어봤습니다. '체험판에서 밖에 플레이할 수 없는 시나리오입니다.' ?! 이 인간들 체험판 용 시나리오를 따로 제작했단 말인가?? 그래서

2월 이노센트 그레이 신작 허무의 소녀 리뷰
몇 달만에 쓰는 리뷰인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일단 3월 2일까지 일하느라 도저히 시간적 여유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히 허무의소녀 플레이 자체가 늦어졌고 게임 자체가 긴 데다가 여전히 무거운 분위기가 유지되기 때문에 한 번 할 때 길게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올클 자체도 어제했고 이제서야 허무의소녀 리뷰를 쓰게 되네요. 허무의소녀는 아시다시피 카르타그라 - 껍질의소녀에 이은 후속작입니다. 껍질의소녀 때는 카르타그라와 스토리상의 연결점이 거의 없이 캐릭터만 가져온 느낌이었는데 허무의소녀로 오면서 카르타그라 때의 떡밥도 꽤 많이 사용되어서 타이틀 네임은 다르지만 셋이 하나의 시리즈가 되었습니다. 또 이 작품은 이노그레의 최신작이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