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지향 icoul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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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s 여름편 리뷰
정말 오랜만에 리뷰를 씁니다.사실 리뷰할 작품은 정말 많은데 그 동안 여러모로 생각을 정리할 것들도 있었고여건은 충분했지만 마음이 내키지 않아서 쭉 미뤄왔었는데요.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회사인 이노그레가 신작을 내줬으니 리뷰를 써봐야죠.Flowers 여름편을 시작으로 다시 리뷰들을 쓰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1. Flowers란 어떤 작품인가? Flowers는 미스테리 스릴러로 유명한 Innocent Grey(이하 이노그레)가 야심차게 제작한 전연령 백합게임입니다.본래부터 백합을 매우 좋아한 스기나 미키(이노그레의 메인원화가이자 사장급)가 허무의소녀를 제작한 뒤휴식겸해서 백합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한 것을 시작으로 만들어진 게임이죠.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절을 부제로 총 4부작

한 에로게 제작사의 과거와 현재..
초창기 전성기 패망기 현재 ========================================================================================== 그 회사의 이름 Lass 기억도 안 나는 순애물 처녀작을 만들었다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임!팩!트! 라는 느낌으로 3Days를 만들고 11eyes로 대박을 쳐서 TVA에 팬디스크까지 팍팍 내다가 소녀신역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망작을 창조하고 현재는 마요스베로 평타를 치고 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라 Lass...

내 기대를 배신해주는 게임이 즐겁다.
첫 이미지는 요즘 플레이 한 게임 중 가장 좋았던 초전격 스트라이커로... 개인적으로 작품을 고를 때 큰 기준이 2개 있습니다. 첫번째는 H씬이 즐거운 작품입니다. 이 첫번째 사항에 해당되는 작품은 다른 모든 부분이 패망이어도 단지 H씬 하나만을 위해 합니다. 1개의 성공을 위해 99개의 지뢰를 밟아야하는 작업이기에 고통스럽지만 이런 부분은 저 뿐만이 아니라 능욕게, 누키게를 즐기는 유저 대부분이 겪는 일이기 때문에 새삼스러울 것도 없습니다. 두번째가 오늘의 본론. 제 기대를 배신해주는 작품을 매우 선호합니다. 이 배신이라는 것은 이 다음부터는 '예익의 유스티아'의 핵심네타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이 작품은 오거스트의 작품 "예익의 유스티아"입니다. 요아케

최근에 플레이 한 에로게에 대해 짧은 평가
최근 몇 달 동안 에로게 포스팅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는 제가 귀찮아서.. 안 한 탓도 크지만 최근 제 상황이 워낙 좋지 않았던 탓도 있죠.. 지금도 썩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하나하나 길게 쓰긴 어려울 것 같아서 이렇게 뭉쳐서 짧게 써보기로 했습니다. 1. 雨恋(아메코이) 노에시스와 원화가 커피귀족의 마지막 에로게. 작품 자체는 평범한 누키게로 시나리오의 태반이 H씬이며 작품도 짧습니다. 하지만 학생시절의 첫사랑을 소재로 한 시나리오는 상당히 훈훈하며 보는 맛이 있습니다. 무명 소설가인 주인공이 새 작품을 쓰기 위해 10년 이상 돌아간 적 없는 고향으로 찾아가고 거기서 과거 학생시절 첫사랑이자 애인이었던 소녀의 딸을 만나서 그 소녀에게서 과거의 첫사랑을 추억하는 내용입니다.

비운의 게임 Gun-katana에 대해서 주절..
야겜들을 이것저것 하다보면 안타까운 게임이 꽤 있는 법입니다. 아 시나리오만 조금 더 잘 썼다면 투자를 더 해서 CG의 숫자만 더 많았다면... 좀 더 잘 다듬었다면... 최근에 본 게임 중에서는 리퀴드의 다크로드가 있었죠. 충분히 대작으로 성장할 포텐이 있음에도 불과하고 몇몇 문제로 평작 혹은 망작이 되는데요. 제가 꼽는 에로게 역사상 가장 안타까운 게임이 바로 이 건카타나입니다. Blackcyc의 전성기. 마인데드로 시작한 전성기는 수혈상자-몽환회랑-고어 스크리밍 쇼-EXTRAVAGANZA를 연달아 히트시키면서 신작이 나올때마다 회사의 역사를 새로 쓸 정도로 잘 나가던 시기였습니다. 그 때 나온 것이 바로 이 건카타나 야겜에서는 찾아보기 정말 어려운(제가 알기로 건카타나 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