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s

Posts

483 posts
[경기] vs 기아 3연전(5.18~5.20)

[경기] vs 기아 3연전(5.18~5.20)

     |2012년 5월 21일

# 5월 18일 - 드디어 연패를 끊었어.. 엉엉, 진짜 오랜만에 이긴 것 같다. - 현재까지 유먼과 더불어 제일 꾸준한게 이용훈인 듯. 5승 축하!! - 1군 주전들이 부진한걸 2군 선수들이 메꿔주네ㅠ_ㅠ기특해라. - 박준서가 특히 좋았다.. 설마 스프링캠프보다 2군훈련이 더 효과적인건가?? - 김사훈의 발견!! 확실히 윤여운보다는 훨 낫다. 이제 울 민호 조금이라도 숨통이 트이려나. - 마지막까지 안심하게 하지 못하는 김사율의 투구.. 심장에 좋지 않았다. # 5월 19일 - 호투를 보여준 송승준은 역시 롯데의 에이스!!...라고 불러줄 것 같냐! 아직 멀었다. - 와.. 박준서, 어제의 타격은 뽀록이 아녔던건가. 홈런이라니, 홈런이라니.. - 민호의 통산 100홈런>_<!!! 이러니저러니

게임하는 여자친구

     |2012년 5월 19일

오랜(...)게이머 생활을 하는 동안, 남자들이 여자친구가 게임하는걸 이해해주지 못한다면서 괴로워하는 것을 넘치도록 봐왔다. 심지어는 그 갈등이 심해지다가 결국 깨지는 경우까지 꽤 있을 정도니까. 그러다보니 가끔씩 너같이 게임 좋아하는 여자랑 사귀면 싸울 일도 없고 취미를 공유할 수 있으니 좋았을 것 같다며 궁시렁대는 남자들도 종종 있었지만, 과연 그럴까. 나는 디아2를 당시 사귀고 있던 첫남자친구와 같이 시작했다. 좋아하는 사람과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게 첨에는 마냥 좋기만 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뭔가 틀어지기 시작했다. 남자친구는 전형적인 한국남자 게이머 스타일이었다. 무조건 남들보다 빨리 광렙해야 하고, 무조건 효율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그런 타입. 지존,

[경기] vs 넥센 3연전(5.15~5.17)

[경기] vs 넥센 3연전(5.15~5.17)

     |2012년 5월 18일

# 5월 15일 - 9:2 패배 # 5월 16일 - 8:0 패배 # 5월 17일 - 9:1 패배 왜 이렇게 관전평이 성의없느냐..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요 3일 롯데-넥센전을 지켜본 롯데팬이라면 내 맘 알 듯... 제대로 된 경기를 봤어야 뭘 쓸래도 쓰는거지.. 걍 할 말이 없다. 지더라도 뭔가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무너졌어야 하는데, 타자는 점수를 죽어라 못내고, 투수는 던지는 족족 쳐맞고(...) 드디어 올시즌 첫 스윕이다. 요즘 대체 왜 이러는거야 ㅠ_ㅠ

이따 지워질 글 ㅠ_ㅠ

     |2012년 5월 15일

아아, 진짜 너무해.. 이럴거면 1사람당 1개씩 구입하게 해주지 ㅠ_ㅠ 한정판 필요한 꼭 사람들이 소장하거나 사용하려고 사간거면 그래도 덜 억울할텐데, 벌써부터 중고장터에 쫙 깔리는 매물들을 보니 속이 막 부글부글거린다. 드러워서라도 니네들한테선 절대 안살테얏 ㅠ_ㅠ 이 분노의 마음으로 이를 악물고 아마존,이베이,미국 야후옥션을 뒤져야겠다. 어차피 쟤들이 올린 가격 25~30이면 미국에서 오는 배송비 합쳐도 비슷하게 나올 것 같다. 다만 북미판 날개코드가 국내에서 등록되는지가 걱정이라 확실한 정보를 찾아 열심히 검색질 중..

왕십리 일찍 포기해서 다행이야 ㅠ_ㅠ

왕십리 일찍 포기해서 다행이야 ㅠ_ㅠ

     |2012년 5월 14일

지난주 중반까지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그냥 현장구매는 포기하고 온라인구매를 노리기로 했는데, 어제 낮부터 왕십리 현장 사진이랑 글 올라오는거 보고 기겁(...) 그걸 보고난 후, 지인들로부터 왕십리 혹시 갔냐는 문자를 몇개 받으니 어쩐지 착잡해졌다. 내가 소싯적에 폐인질 좀 하긴 했지만, 설마 30대가 되서도 그럴거라고 생각한건가 ㅠ_ㅠ 물론 다른 게임도 아닌 디아블로3이니까 물어본거겠지만.. 나 이제 그렇게까진 안한다구(!!) 심지어 남동생까지 문자를 보냈더라. 디아1을 할 땐, 고딩시절이라 엄마의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