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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 혜원이가 잘못했네
무섭게 혼내준거라면서 먼저 키스하고 선재 목에 난 상처 보고 야한*-_-* 상상하고 알리바이까지 만들어 가며 집앞에 불쑥 찾아오고 "이리와 한번 안아줄게" 심지어 먼저 안아준다고 하고 서영우한테 마작패로 폭행당하고 너덜너덜해져서 안전한 운전기사가 필요하다며 "선재야..." 하고 불러내고 혜원이가 잘못했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이런 농약같은 드라마 뭐죠? 15금 포옹씬이 이렇게 야할수가.... 작감님들 관음관음 열매를 드셨는지 카메라 연출하며 음악하며 ㅠㅠㅠㅠㅠㅠ 배우들 연기 눈빛 손길 숨소리 으악 ㅠㅠㅠㅠㅠ 내가 진짜 밀회보다 미침 ㅠㅠㅠㅠㅠㅠ 아 왜 7회 예고 없죠? 왜죠? 예고편 빨리 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깽판) 게다가 전개속도가 LTE급이야 6회밖에 안

건담 빌드 파이터즈 2기 떡밥?
오가와 마사카즈 PD 트위터 : 건담 빌드 파이터즈. 아무리 호평을 받고 속편 희망이 잔뜩 들어와도 새 시리즈를 제작할 수 있을 턱이 없다.게다가 텀을 좀 둔다 쳐도 아직 시나리오 회의조차도 시작도 안 됐고, 디자인 발주도 안 했고... #만우절 건담 빌드 파이터즈의 6월달에 발매되는 BD 박스2 특전영상 [SD기사 파이터즈 후편] 에 급히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신작영상을 추가로 만들 여유 따위 우리 스튜디오엔 없음. 그런 영상을 6월 말에 볼 수 있을 가능성 따위는 없다고... #만우절 카와구치 명인 트위터 :오늘은 진짜 뭘 듣던 뭘 보던 거짓말같기만 하고, 무슨 소릴 하든 거짓말로 들릴 것 같아서 어쩔 수가 없다.일단 중요한 이야기는 오늘이 지나고 나면 하는 쪽이 상책... 일지도?

스토커 (Stoker, 2013)
박찬욱 감독의 작품이다. 그는 내게 있어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고, 그의 작품은 늘 변화무쌍하지만 그만이 갖고 있는 특유의 색깔은 잘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좋다. , , , 등 내가 본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늘 심한 열병을 앓고 있는 이들처럼 보였다. 무튼 나 같은 평범한 사람과는 다른 구석이 있다. 난 그의 작품을 통해 그들을 알아가고, 신기해하고 동경하기도 했으며 또 스크린에서 저만치 떨어져 그들을 바라 볼 때면, 저게 바로 우리의 진짜 모습이구나, 하고 그의 작품들이 지닌 묘한 매력에 녹아들었다. 스토커 역시 마찬가지였다. 더군다나 박찬욱 감독은 서양의 비극적인 가문이 풍기는 그
![[동경노잉] 이케부쿠로 역 근처의 토끼까페](https://img.zoomtrend.com/2014/03/27/d0060614_53330d5a2fb59.jpg)
[동경노잉] 이케부쿠로 역 근처의 토끼까페
그날은 에코다에서 풋스마투어 3탄 에코타탐방을 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사실 내가 사는곳에서 에코다까지 까지는 환승3회라는 지옥같은 일정이었다. 물론 좋아서 간것이고 덕질의 일환으로써 간 것이기에 무척 행복한 시간이 되었지만, 그 먼곳까지 가고선 밥만먹고 오기가 무척 아쉬웠던 것이 사실이다. 문득 토끼를 본지 겁나게 오래됐다는 생각이 들었고 새벽 급하게 야후를 뒤져가며 토끼까페를 찾기 시작했다. 몇군데를 놓고 고민하다가, 어차피 환승을 위해 지나쳐야만 하는 이케부쿠로역 근처에 토끼까페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하여.. 이번 포스팅은 하라주쿠 토끼까페에 이은 이케부쿠로 토끼까페 방문기 언제나

대만여행 2일차.
대만에서의 둘째날은, 한달 전 네이버 '즐거운 대만여행'이라는 카페에서 택시투어 동행자를 구하길래 함께 하기로 했다. 나를 포함한 총 4명의 한국여자들과 함께 했다. 나만 서른살이고 다들 파릇파릇 스물세살 아가씨들ㅋㅋ 다들 숙소가 시먼딩역에 있어서 오전 9시에 모였다. 제일 먼저 간 곳은 스펀. 천등에 각자 소원를 적고 하늘 높이 띄우는 체험을 했다. 순식간에 날아가버려 내가 보낸 천등을 제대로 찍지 못함. 이곳에 기차가 지나가면 다들 날리려던 천등을 잠시 접어두고 물러선다. 밖에 있는 사람들은 기차를 찍고, 기차 안에 있는 사람들은 밖을 찍었다. 여기는 스펀폭포 가는 길. 내가 대만에 머물던 4일동안 비가 거의 오지 않았다. 대만엔 비가 많이 온다고 들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