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83 posts
신데마스(모바마스) 라이브 뷰잉! 1일차!
라이브 뷰잉! 오늘 참 재밌었습니다! 처음하는 현지 라이브뷰잉이고 뷰잉인 만큼 반응이 미적지근하고 콜도 적지 않을까 걱정도 되게 많이 했습니다만. 그런 걱정을 날려버리듯 중요한 콜마다 세-노 라면서 리드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양손에 울트라 오렌지를 4개씩 쥐고 열성적으로 콜 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심지어 양옆에 앉으셨던 여성P 분들도 각자 애정을 담아 열성적으로 콜 하시더군요.) 저도 미숙하게나마 마음껏 지르고, 마음껏 응원하고 왔습니다! 내일도 있는 만큼 오늘보다는 좀 더 능숙하게 콜을 넣고싶네요! 다만 이번에는 뭐가 문제인지 영상이 끊기고 버벅되는 등 에로사항이 몇번 있었는데 내일은 그런일이 없기를... 결론 : 레이쨔마가


엑소 미니앨범 디오 티저(고화질 주소o)
아침 일찍 일어나서 티저 고화질뜨는거 보고 이제야 심장 가라앉혔다.;;; 끙 존멋ㅠㅠ 설렘에 부풀어 눈을뜨는 아침이였어ㅠㅠㅠ 경수야 살고싶으면 손목을 감춰 oh섹시oh 흑백은 섹시하고 컬러는 섹시해. ㅇ<< 컴터가 멎어버릴 초초초고화질 주소

대만여행 3일차.
대만에 와서 첫째날은 숙소가는 길을 안내해준 대만친구들과 보냈고 둘째날은 한국여자들과 택시투어를 해서 셋째날에 드뎌 혼자만의 대만을 즐길 수 있었다. 숙소에서 지하철을 타기 위해 지나쳐갔던 풍경. 이날 첫 식사로 딘다이펑 본점에 갔다. 서울에도 있는데 한번도 가보지 않고 대만에 처음 와봤다. 한국에서도 가끔 생각나면 딘다이펑 가봐야겠다. 늦게 가면 각 나라의 관광객들로 붐벼서 오래 기다려야 한다. 점원들이 친절하다. 식당 내부도 깔끔하고. 관광객뿐만 아니라 대만 현지의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는 것 같았다. 샤오롱바오. 새우볶음밥. 오른쪽 오이김치 아니였으면 느끼했을 것 같다. 융캉제에 있는 딘다이펑 본점에서 아침을 먹고 5분 거리에 '스무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 2014)
박찬욱 감독과 더불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 웨스 앤더슨 감독의 최신작이다. 그의 작품중엔 거의 최초로, 내 주위 사람들은 물론 우리나라 대중들의 입에까지 오르 내리고 있는 영화다. 그 사실이 신기하다. 언제나 세계의 가장 핫한 감독 중 한 사람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줄곧 마니아층들만이 즐기던 그의 세계가 드디어 수면 위로 드러난 것이다. 하지만 웨스 앤더슨의 재기발랄한 세계에 신선한 충격을 받고 더 파헤쳐보고 싶은 경지에 발을 내딛은, 나같은 사람들이 있는 반면, 반기를 넘어서 역함을 표하는 사람들도 있다. 참 안타깝다. 하지만 개인의 취향을 가지고서 하나하나 따질 수는 없는 노릇이다. 어떤 사람들의 눈에는 그의 작품이 영상미로만 치장 된 한낱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의 세상일 수도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