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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만 4번 갔던 부부의 여행일기

몰디브만 4번 갔던 부부의 여행일기

     |2016년 1월 29일

신혼여행으로 한번(2011년 7월) 그 다음해 여름휴가로 또 한번(2012년 8월) 그 다음해 여름휴가로도 또 한번(2013년 8월) 그리고 그 다음해엔 한번 쉬고 다시 그 다음해(2015년 8월)에 한번 이렇게 총 4번 몰디브를 다녀왔다. 왜냐고 물으면 너무 좋아서. 다녀오고 나서도 아른거리고 또 가고 싶어져서 그리워서 갔었다고 말할수있겠다. 새해 계획 첫번째가 나와 오빠가 미쳐있었던 몰디브에 관한 여행일기를 블로그에 꼭 남기는것. 이 글은 그 여행일기의 에필로그 정도 되겠다. 첫번째 메인사진과 두번째사진은 신혼여행으로 갔던 샹그릴라 리조트. 사실 우리가 몰디브를 또 다시 찾아가게 된 이유는 신혼여행에서 마음껏 몰디브를 즐기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였을지도 모른다. 이상했다. 딱 하루

여의도 글래드호텔

여의도 글래드호텔

     |2016년 1월 29일

9월 초였나 8월 말에 투숙했던 여의도 글래드 호텔 1. 장점룸이 널찍하다깨끗하다가격대가 괜찮다. 조식 불포함 10만원 초반대에 예약했던듯. (호텔가격은 프로모션에 따라 너무 가격대가 다양해서...) 2. 단점방음이 잘 안된다- 청소기 돌리는 소리, 쿵쿵쿵 발소리가 너무 크게 들림창문을 열면 바로 옆건물이라서 뷰가 전혀 없는;;; 주변에 먹거리가 너무 없다 ㅠㅠ 왼쪽 침대맡에 걸려져 있는 아이템이 참 탐났다. 조명 티비와 테이블. 화장실이 커서 좋았다. 욕조/샤워부스가 분리되어 있어서 좋았음. 조식은 안먹어봐서 모르겠는데, 나중에 다시 투숙할 의향이 있음!

쿵푸팬더 3

쿵푸팬더 3

     |2016년 1월 29일

* 개인차에 따라 스포일러로 받아들여질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이하 내용을 읽을지는 개인 판단이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극히 주관적이고 격한 감상이므로 그 점 미리 양지 바라오며... ============================== - 난 쿵푸팬더를 보러 온 줄 알았는데 웬 드래곤볼(에볼루션)을 보고 나왔다. - 1편이나 2편에선 무협영화 감이 잘 살았는데 이번엔 딱 한 장면만 빼고는 여어엉 아닌 데다가 액션이 어설프기까지. 감독이 한국계라더니 센스부족 능력부족인 듯. - 신룡대협 떡밥 푼 건 좋은데 그게 아무리 봐도 드래곤볼 표절! --; - 메인 적이 3부작 중에 최악으로 찌질한데다가 날림으로 만든 캐릭터다 보니 스토리도 안 살고... 타이렁 같은 포스도 없지 셴처럼 우아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가장 따뜻한 색, 블루

     |2016년 1월 26일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감독 : 압델라티프 케시시출연 :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레아 세이두2013년 작, 블루레이 이 영화에서 압도적이라고 느낀 것은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이름 어렵네요...ㅠㅠ)의 얼굴이었습니다. 약 2시간 58분 동안 4분의 3 정도는 우리는 그녀의 얼굴을 봐야만 했던 것 아닌가요?감독인 압델라티프 케시시는 인터뷰에서 생명력 넘치는 그녀의 입과 얼굴 때문에 단번에 아델을 캐스팅했다고 했는데 동감이 갑니다. 사실 압델라티프 케시시의 영화는 우리에게는 좀 복잡하게 느껴집니다. 전 [생선 쿠스쿠스]와 이 영화를 봤을 뿐이지만, 프랑스 사회의 이민자나 동성애자 등 소수 집단을 다룰 뿐 아니라 그 속에서도 고립된 개인을 다룬 작품들이었어요. 근데 참 이 영화들이 기가 막혀요. 아주 작은

겨울 제주 여행

겨울 제주 여행

     |2016년 1월 18일

2016/01/11~2016/01/16 11일 저녁, 제주에 도착하여 차를 타고 숙소로 이동하는 중에 들었던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는 데이빗보위의 죽음을 전했다. 그리고 그의 아내의 트위터 글귀를 담담하게 소개해 주었는데, 여행 내내 그 의미를 곱씹게 되었던 것 같다. Sometimes You Will Never Know The Value of a Moment Until It Becomes a Mem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