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83 posts

캐롤
캐롤이 테레즈의 집에 찾아가 같이 떠나자고 말하는 장면에서 울컥 했다. 그러자 그들이 서있던 테라스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사랑이구나. 라고 느꼈던 장면은 캐롤이 쇼윈도의 카메라 세트를 바라보는 장면부터였다. 다들 그렇겟지만 누군가가 좋아지면 사소한 것부터 걱정되고 뭔가 작은 것이라도 두 손에 쥐어주고 싶은 마음. 관객수 10만을 넘으며 소소하게 흥행중인듯 한데, 인생영화라던지 두 번 보고싶달지 호들갑 떨 정도는 (내게) 아니었지만. 이 영화를 보러 오는 관객이나 달뜬 분위기를 봤을 때 개봉 때랑 비슷한 느낌이 든다. 이야기보다도 이미지로 많이 소비되는 영화로 남을 것 같다. 아름다워 보이는 장면들이 가득했으니까. 나중에 다시 볼 수 있게 온갖 스틸컷들을

더 배터드 배스터즈 오브 베이스볼
더 배터드 배스터즈 오브 베이스볼The Battered Bastards of Baseball 감독 : 채프먼 웨이, 맥클레인 웨이 출연 : 토드 필드, 커트 러셀 2014년작, 다큐멘터리, 넷플릭스 감상 배우 커트 러셀의 아버지이자 배우였던 밥 러셀이 지휘했던 독립 프로야구단 포틀랜드 매버릭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단명했던 고양 원더스처럼 미국 야구계의 아웃사이더로 화제를 몰다가 사라졌던 매버릭스의 이야기를 정겹게 그리고 있다. 원더스와는 다른 의미에서 흥미로운 이 야구단은 당대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지금은 꽤 많은 팀이 운영된다.) 독립 야구단을 다루고 있다. 배우 경력을 지녔던 구단주의 존재 때문인지 이 팀은 성적도 성적이지만 관중을 유치하는데 많은 공을 들였던 팀이
![[PS4] HDD 베이 커버 - 남자의 컬러!!](https://img.zoomtrend.com/2016/02/09/d0009724_56b9f3971a531.jpg)
[PS4] HDD 베이 커버 - 남자의 컬러!!
디스이즈 남자의 컬러! 회색이라 칙칙한(..?) 플4에 포인트좀 주려고 별매로 판매중인 HDD베이 커버를 사왔습니다. 어... 이거 유광이었네요... 요즘 나오는거라 무광일줄 알았는데... PS로고가 단색이 되어서 아쉽긴 한데, 티비에 가려져서 안보이는 부분이니 패스 장착후.. 확실히 포인트가 되어서 눈에 확 들어와 주는군요.

Pullman Istanbul
지져스크라이스트 !! 호텔 개조음 첫여행때 인도갓을때의 악몽이 겹쳐지면서 성공했다는 생각들었다 이거 올리면 욕실보임..야해 내 자취방이랑 바꿔줘!! 침대는 두갠데 나는 왜 혼자이지.. 이젠 혼자 여행 그만하고싶.. 냉장고 구엽.. 근데 암껏도 없음 어메니팈ㅋ로 뜨거운 물로 샤워했징 국제 매너다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