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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서 인종차별과 싸우는 루카쿠 선수

벨기에에서 인종차별과 싸우는 루카쿠 선수

Incarnation|2018년 7월 8일

축구 스타 루카쿠의 연대와 저항 매일노동뉴스, 2018.06.25 ...(전략)... 자기 팀 선수임에도 조롱과 야유가 섞여 있는 수도 있고, 다른 팀 선수라면 더욱이 공격적인 비난 일색의 가사를 함부로 부르는 곳이 유럽의 경기장이다. 대개의 선수들은 웃고 넘기거나 무시하지만, 그 정도가 아주 심할 때 몇몇 선수들은 응원가를 핑계 삼아 공세를 일삼는 무리들에게 저항해 왔다. 벨기에 출신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로멜루 루카쿠가 바로 그런 선수다. 유소년 때부터 특출 난 기량을 선보여 각종 프로팀과 대표팀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루카쿠는 10대 후반에 벨기에리그를 평정한 후 잉글랜드로 넘어와 첼시와 에버턴을 거쳐 맨유에서 활약하고 있다...(중략)... 사실 루카쿠는 장외에서 인

러시아월드컵이 어느새 '유로 2018'이 됐네요.

러시아월드컵이 어느새 '유로 2018'이 됐네요.

Incarnation|2018년 7월 7일

▲ 펌-시즌말이 님/mlbpark 8강전에서 프랑스가 우루과이를 보내고, 벨기에가 브라질까지 보내버린 바람에 2018 러시아월드컵이 순식간에 '유로 2018'로 전락하고 말았군요. 유럽축구의 득세, 남미축구의 몰락. 2,000년대 중반부터 이어진 이 흐름이 과연 언제나 깨어질지~! ☞ 관련글 : 벨기에 對일본 역전골=이번 월드컵 최고의 골 ☞ 관련글 : 최용수가 진단한 스웨덴전 패인..."감독 전술이 문제" - 어른이 -

차범근이 밝힌 1998 프랑스월드컵 뒷이야기

차범근이 밝힌 1998 프랑스월드컵 뒷이야기

Incarnation|2018년 7월 5일

[차붐] 하석주의 맘고생에 울컥했습니다. DAUM스포츠, 2018.07.05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라 마음이 좀 그렇더라고요. 당시에만 해도 나는 40대의 젊은 감독이었고, 월드컵 지역예선을 더 이상 잘 해낼 수 없을 만큼 성공적으로 통과하는 바람에 대통령을 시켜야 한다고 하고, 삼성연구소에서는 '차범근 리더십'을 연구한다는 기사가 일간지 기사로 실릴 만큼 인기와 사랑이 어마어마 했었어요. 대통령을 시키자는 팬들의 농담 섞인 칭찬이 싫어서였을까요? 갑자기 축구협회에 새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어찌나 흔들어대는지 맘고생이 어마어마 했죠. 그런 상황에서 팀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려면 감독은 어마어마한 정신력의 소유자여야 합니다. 당시 나는 너무 어렸고 곱게 살아왔어요. 그런 면에서 나는

누가 한준희 해설위원을 욕하는가?

누가 한준희 해설위원을 욕하는가?

Incarnation|2018년 7월 4일

- 전반 초반 "카라스코와 아자르는 공을 끄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잘 안 맞을 확률이 높습니다. 라리가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카라스코가 뮌헨전처럼 번뜩이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공을 끌어 역습템포를 죽이는 경향이 있어요." => 전반전 워스트 플레이어 카라스코, 이후 후반 중반에 교체당함 - 전반 중반 "벨기에가 3백을 기존 쓰리백을 가지고 나왔지만 일본이 역습으로 계속 사이드를 노리고 있습니다. 벨기에 사이드가 너무 빕니다. 이러면 오히려 역습으로 당할 위험이 높아요. 오히려 3백이 더 불안한 아이러니한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 전반 후반 "3백에서 4백으로 전술변화를 시도해야 할 것 같아요. 벨기에는 4-3-3도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사이드 빈공간을 매

벨기에 對일본 역전골=이번 월드컵 최고의 골

벨기에 對일본 역전골=이번 월드컵 최고의 골

Incarnation|2018년 7월 3일

일본전 후반 종료 직전 터진 벨기에 역전골은 이번 월드컵 베스트골이라 할 만 하죠. GK의 드로잉에서부터 시작해서 그것을 이어받은 데브라이너의 질주, 그리고 오른편에서 같이 따라온 뫼니에에게 적절한 지점에서 패스, 뫼니에가 지체 없이 가운데로 찔러준 공을 루카쿠가 수비수 한 명을 끌고 다니다가 페인팅으로 슬쩍 뒤로 흘리고 옆에 있던 샤들리가 그것을 받아서 골문으로 가볍게 찔러넣기.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이어지는 패스전개 과정 자체가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너무나 매끄러워서 어느 것 하나 흠 잡을 것 없이 완벽, 가히 이번 월드컵 최고의 골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게다가 버저비터라는 극적인 장면까지 더해지니 한 마디로 금상첨화. 벨기에가 왜 축구 강국인가를 여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