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에서 인종차별과 싸우는 루카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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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서 인종차별과 싸우는 루카쿠 선수
축구 스타 루카쿠의 연대와 저항 매일노동뉴스, 2018.06.25 ...(전략)... 자기 팀 선수임에도 조롱과 야유가 섞여 있는 수도 있고, 다른 팀 선수라면 더욱이 공격적인 비난 일색의 가사를 함부로 부르는 곳이 유럽의 경기장이다. 대개의 선수들은 웃고 넘기거나 무시하지만, 그 정도가 아주 심할 때 몇몇 선수들은 응원가를 핑계 삼아 공세를 일삼는 무리들에게 저항해 왔다. 벨기에 출신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로멜루 루카쿠가 바로 그런 선수다. 유소년 때부터 특출 난 기량을 선보여 각종 프로팀과 대표팀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루카쿠는 10대 후반에 벨기에리그를 평정한 후 잉글랜드로 넘어와 첼시와 에버턴을 거쳐 맨유에서 활약하고 있다...(중략)... 사실 루카쿠는 장외에서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