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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전 휴유증이 일본의 역전패를 불렀다.

폴란드전 휴유증이 일본의 역전패를 불렀다.

Incarnation|2018년 7월 2일

전반 2골로 벨기에를 여유있게 리드하고 있는 상황. 일본은 왜 후반에 수비축구로 나서지 않았을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폴란드 전에서 오로지 16강 진출을 위해 0: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자기 진영에서 공만 돌리던 팀이었는데 말이다. 후반 중반에 어이없게 한 골을 먹었을 때부터라도 잠그기로 나왔다면 2:3으로 통한의 역전패를 당하는 일은 없었을 것을... 그러나, 아니, 그래서 일본은 수비축구를 할 생각을 감히 못 했을게다. 폴란드전 더티사커로 이미 세계의 조소를 한 몸에 받은 상태였기 때문에 더더욱. 일본은 폴란드전에서 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을 돌리다 거센 아유를 받았고 벨기에전에선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공격하다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페어플레이로

[천기누설] 2018 월드컵 우승은 영국?

[천기누설] 2018 월드컵 우승은 영국?

Incarnation|2018년 7월 2일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 영국 언론은 'EASY' 드립을 쳤드랬지요. '알제리, 슬로베니아, 양키(미국)'와 한 조가 돼서 영국에 유리하게 됐다는 내용, 과연! 영국은 우여곡절 끝에 조2위로 16강을 통과해서 체면을 살리는가 싶었는데 8강에서 그만 독일을 만나 굴욕적인 패배를 당하고 말았죠. 그 후 8년이 지나, 영국 언론이 또다시 세기의 설레발을 내놓았습니다. 펩 때문에 영국이 2018 월드컵에서 우승할 수밖에 없다는 신박한 논리. 2010년 - 펩 과르디올라 라리가 우승( 바르셀로나) - 스페인 우승 2014년 - 펩 과르디올라 분데스리가 우승( 바이에른 뮌헨) - 독일 우승 2018년 - 펩 과르디올라 EPL 우승(맨체스터 시티) - 잉글랜드 우승(?)

손흥민에게 계란 던진 인간은 이 가운데 누구?

손흥민에게 계란 던진 인간은 이 가운데 누구?

Incarnation|2018년 6월 29일

▲ 인터넷 사진 #. 대체 손흥민에게 계란 던진 미개한 인간은 누굴까요? (1)신태용 감독에게 불만을 품은 축사국(축구를.사랑하는.국민) 회원 (2)축사국 회원은 아니지만 한국의 16강 진출 좌절에 크게 불만을 품은 열혈팬 (3)독일 승리에 거금을 걸었다가 한국이 승리하자 낭패를 본 토토쟁이 (4)유튜브 채팅창에서 계란 소재삼아 낄낄거리며 패륜발언 일삼는 일베유저 (5)관심종자 내지는 정신병자 꼭 잡아서 구속시켰으면 합니다. ☞ 관련글 : "침대는 역시 이케아지"...네티즌 촌철살인 만발 ☞ 관련글 : 네티즌들 드립과 함께 되돌아 본 멕시코전 ☞ 관련글

BBC "일본 16강, 쪽 팔리지도 않냐?"

BBC "일본 16강, 쪽 팔리지도 않냐?"

Incarnation|2018년 6월 28일

--------------------------------------------------------- *** BBC가 16강 진출을 위해 '제 자리 맴맴' 비법을 선보인 일본을 통렬하게 조소했네요. "일본은 공을 소유하고도 상대편 골문에 가려고 하지 않고 중앙에서 무의미하게 공 돌리기만 하고 있다." 또, 후반 76분 콜롬비아 득점 이후, 일본의 볼 터치맵을 보여주면서 Farcical and embarrassing"(조롱받을 만큼 쪽팔린 경기)라고 독설 작렬. 하긴, 이 경기를 본 사람이라면 누군들 분노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팬들을 모욕한 일본에 대해 경기장에서부터 엄청난 야유가 쏟아졌는데... 일본은 어떻든 16강 진출했으니 성공 아니냐고 자평할 지

월드컵을 욕보인 일본과 폴란드의 '더티사커'

월드컵을 욕보인 일본과 폴란드의 '더티사커'

Incarnation|2018년 6월 28일

내 살다 살다 이런 경기는 첨 봤다. 2패의 전덕 땸에 의욕을 상실한 세계 8위 톱시드국 폴란드와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올라가는 일본이 벌인 더티플레이의 향연. 전반전 두 팀 간의 경기가 얼마나 박진감 없고 루즈했는지 비싼 돈 내고 지켜보던 관중들 - 심지어 일본 관중들 - 도 강제 수면행. zzzz. 후반 들어 폴란드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골을 집어넣어 1:0으로 리드하자, 처음으로 경기장에 스파크가 튀는 듯 했다. 그러나 분데스리가 득점왕 출신으로 인간계 최고라는 레반도프스키는 같은 팀이 떠먹으라고 차려준 밥상조차 차 버리는 놀라운 스킬 발휘. 마침 동시간대에 벌어진 콜롬비아 vs 세네갈 전에서 콜롬비아가 1득점하자 일본 감독은 재빨리 노장 하세베를 투입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