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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에 나오지 않는 내용

영화 '택시운전사'에 나오지 않는 내용

Incarnation|2017년 8월 10일

"당시 벌어졌던 상황 자체는 두말할 것 없이 폭동이다. 전남도청 앞에서 계엄군이 시위대를 향해 도열해서 집단 발포하고 그런 일이 없다. 영화 ‘택시운전사’가 날조된 것이다..." / (전두환 측근 민정기 전 청와대 비서관의 주장, 2017.08.07) "5`18 사태는 ‘폭동’이란 말 이외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광주사태 당시 국군에 의한 학살이나 발포 명령은 없었다. 5`18의 충격이 가시기 전에 대통령이 된 게 원죄가 됨으로써 십자가(제물)를 지게 됐다." / (전두환 회고록에서) ▲ 방광범 (12세) / 사인: 두부관통 총상(두개골 오른쪽이 떨어져 나감) ▲ 전재수 (11세) / 사인: 우측늑골하부에서 좌측늑골하부로 관통총상 ▲ 박현숙 (16세) / 사인: 하복부 총상

김기덕 감독, 여배우 주장만으로 매도해도 되나?

김기덕 감독, 여배우 주장만으로 매도해도 되나?

Incarnation|2017년 8월 3일

김기독 감독이 2일 검찰에 피소됐다. 죄목은 여배우 폭행과 베드신 강요 혐의. 2013년 촬영 당시 "감정이입이 필요하다"며 여배우의 뺨을 두세 차례 때리고, 모형 대신 남성 성기를 실제로 잡고 촬영하도록 했으며, 대본에 없는 베드신을 강요했다는 거다. 김 감독 측은 이에 대해 "피소 사실은 맞지만 사실 관계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놓운 것으로 알려졌다. 김 감독의 혐의가 검찰 조사에서 사실로 확인되면, 법적 처벌 뿐 아니라 영화계에서 각종 패널티를 받게 된다. 영화진흥위원회의 각종 지원이 제한되고, 심하면 영화 상영까지 금지시킬 수 있다. 현재 모든 언론에서는 여배우의 주장만을 클로즈업해서 김기덕 감독에게 맹폭을 가하고 있다, 그런데 과연 사실 관계를 다 따져보기도

나경원의 신기한 취향...외모도 정치색따라!

나경원의 신기한 취향...외모도 정치색따라!

Incarnation|2017년 8월 1일

SBS , 정치인들 이미지 세탁 전문프로인가요? 예능에서까지 정치인들 보는 게 여간 불편한 게 아니네요. - 어른이 -

종영 <비밀의 숲>이 던진 단 하나의 메시지

종영 <비밀의 숲>이 던진 단 하나의 메시지

Incarnation|2017년 7월 30일

#. 드라마 주인공은 왜 황시목(조승우 분)이어야 하는가? 멀정한 사람 놔두고 왜 공감능력 없는 비정상을 택해야 했나? 그것은 바로 검찰은 보통으로 해선 절대 변할 수 없다는 것! 전두엽 일부를 절제해서 공감능력이 결여된 그런 특수한 인간 아니고선 무수한 연(緣)과 백(back)으로 얽히고 설킨 검찰을 개혁할 수 없다는 것! 따라서 작금의 검찰에겐, 목적만 바로 설정되면 좌고우면 하지 않고 오직 앞만 보고 달려가는 소시오패스적인 인간이 필요하다는 것! 그 정도의 능력자 아니고선 '괴물'이 된 검찰을 상대할 수 없다는 것! #. 드라마 최종회에서 황시목은 자살한 이창준을 '괴물'이라고 부른다. '괴물'은, 단순히 '악의 설계자' 이창준(유재명 분) 일

80년 5월 광주, 그곳엔 수많은 '유해진'이 있었다

80년 5월 광주, 그곳엔 수많은 '유해진'이 있었다

Incarnation|2017년 7월 27일

5월 광주에는 수많은 ‘유해진’이 있었다 / (티타임즈) 광주항쟁 당시 독일 기자와 그를 서울에서 광주까지 태워준 택시기사의 실화를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가 8월2일 개봉된다. 80년 5월 광주에서 목숨 걸고 운전대를 잡았던 택시기사들의 역사를 소개한다. ▲ 사잔=티타임즈 --------------------------------------------------------------------------------------------- *** 80년 5월 20일의 차량시위가, 그동안 일방적으로 당하던 분위기를 일신한 계기가 된 것은 분명합니다. 계엄군의 만행을 현장에서 적나라하게 지켜 본 그들의 본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