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비밀의 숲>이 던진 단 하나의 메시지

Incarnation|2017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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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비밀의 숲>이 던진 단 하나의 메시지

종영 <비밀의 숲>이 던진 단 하나의 메시지

Incarnation|2017년 7월 30일

#. 드라마 주인공은 왜 황시목(조승우 분)이어야 하는가? 멀정한 사람 놔두고 왜 공감능력 없는 비정상을 택해야 했나? 그것은 바로 검찰은 보통으로 해선 절대 변할 수 없다는 것! 전두엽 일부를 절제해서 공감능력이 결여된 그런 특수한 인간 아니고선 무수한 연(緣)과 백(back)으로 얽히고 설킨 검찰을 개혁할 수 없다는 것! 따라서 작금의 검찰에겐, 목적만 바로 설정되면 좌고우면 하지 않고 오직 앞만 보고 달려가는 소시오패스적인 인간이 필요하다는 것! 그 정도의 능력자 아니고선 '괴물'이 된 검찰을 상대할 수 없다는 것! #. 드라마 최종회에서 황시목은 자살한 이창준을 '괴물'이라고 부른다. '괴물'은, 단순히 '악의 설계자' 이창준(유재명 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