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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72번국도 드라이브(동영상)
하와이 여행 넷째날.이 날은 72번국도를 따라 오하우 남동쪽해안을 구경했다. 72번국도를 따라가면서 지점마다 들러서 구경하는 코스인데하나우마베이도 들릴 수 있다. 우린 다음 날, 노스쇼어 투어를 하면서 수영을 하기로 해서, 하나우마 베이를 패스.(허니문 때, 갔다가 등이 옴팡 타버렸던 기억도 있고..) -우리가 들렀던 코스는 다음과 같다. -Hawaii kai (한국지도 모양 집들/고급주택단지)-Lanai lookout (용암이 만든 특이한 지형) -Halona blowhole (바위 위로 물이 분수처럼 솟음)-Sandy beach (오바마가 사랑하는 해변)-Makapu'u point (하이킹코스/ 전망 굳)-Lanikai beach & Kailua beach (박수진 배용준 부부가 이

하와이의 네 번째 아침/ 드라이브 출발
하와이에서 맞는 네 번째 아침.역시나 내가 제일 먼저 일어났다. 아침에 일어나 창 밖을 바라볼 때마다거리를 걸으며 하늘을 바라볼 때마다.. 아..하는 탄성이 나왔다. 1분 1초가 아쉽게 느껴지고 여기에 와 있어도, 여기가 그리운 느낌이랄까.너무 행복했다. - - 두두는 아침에 일어나테라스에 앉아색칠놀이를 했다. 자기도 좋은 걸 아는 건지,굳이 여기에서 하겠다고 하더라. 언젠가 테라스가 있는 집에서 살게 된다면이렇게 햇빛을 받으며 책도 읽고. 그림놀이도 할 수 있겠지? 내 눈에 예뻤던 풍경 - 두두의 착장. 드라이브하러 나갈 준비 끝.부끄러운지 모자 뒤로 숨었네.. 빼꼼- 호텔 1층에 있는 스타벅스에 들러커피를 한 잔씩 사고. 차에 올라탔다. 이 날은

하얏트리젠시 파머스마켓/ 수영장/ Waikiki Sunset(동영상)
점심을 먹고나서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하얏트 리젠시에 들렀다. 파머스 마켓을 하는 날이라기대하고 갔는데, 생각보단 규모가 작은 편이더라. 간단한 과일을 구입하기 좋아보였는데우린 이미 배가 너무 불러있고....호텔 냉장고에 과일이 있어서 패스. - - 과일. 액세서리, 떡 (일본인을 겨낭한 듯)액자, 가방..이런 것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노점마다 가격이 비슷비슷했다. 나는 팔찌 두 개를 골랐다. 호텔로 돌아와서 수영장으로. 혼자서도 헤엄을 잘 치니까함께 물놀이하는 재미가 훨씬 커졌다. 귀여운 녀석 - - 물개같던 두두의 모습.와. 정말 수영 잘 한다.:-) 하늘이 핑크빛으로 물드는 걸 보면서수영을 하다가, 와이키키 해변으로 산책을 나갔다. 사랑하는 두

Honolulu Zoo (동영상)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다보니아이가 즐거워할만한 것을 해주게 된다 신혼여행 때는 생각도 안 했던 동물원 투어.이번에는 두두를 위해 하고왔다. -호놀룰루 동물원은 와이키키 비치 맞은 편 쪽에 있는데우리는 산책 겸 슬슬- 걸어갔다. 아주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산책 겸, 걸어갈 만 하다. 입장료가 있고 그늘이 없어서 아주 더운 한 낮엔 피해야할 듯.그리고 물이나 간식을 넉넉히 갖고 가면 좋다. -굉장히 넓고. 동물들도 다양한 편인데코 앞에서 뛰어놀던 기린과, 잔디밭을 돌아다니던 공작새가 기억에 남는다. 동물원 내부에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마련되어있어서다양한 인종의 아이들이 함께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물론 두두도 신나게 놀았다. - - - 두두는 저게 보물지도라면서동물

하와이 세 번째 날, 우리의 아침(동영상)
하와이에서도 남편은새벽내내 노트북을 켜 놓고 일을 했다. 휴가에 왔으면 다 내려놓고 쉬었음 좋겠는데일이 많은지라, 그게 쉽지 않은가 보다.짠하고 안쓰럽다. 남편은 새벽내리 일하느라.두두는 노느라 피곤해서. 곤히 잠들어있고 나는 먼저 일어나, 커튼을 열고 바깥 구경을 했다. 청량해보이는 수영장 창 밖으로 보이는 와이키키. 여행내내 날씨가 참 좋았다.그래서 행복했다. 미세먼지 걱정은 커녕.탁 트인 하늘과 바다를 원없이 볼 수 있으니삶의 질이 절로 높아지는 느낌이랄까. 아. 사진을 보고 있으니또 가고싶다. 잠든 두두와 모아나둘은 여행내내 단짝친구였다 아침은 간단히 과일.두두는 한국에서 준비해온 밥을 먹였다. 외출준비.립밤 바르는 중. 여자아이라 그런지,예쁜 것에 관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