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로가는 비행,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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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로가는 비행, 대한항공
아이와 함께하는 첫번째 장거리 비행이었다. 센스있는 남편이 티켓을 예매할 때 중간에 한 좌석을 띄워두고 선택을 해놔서두두를 편히 눕힐 수 있었다 만석일 경우엔 보딩하는 과정에서좌석을 붙여주지만 우리가 하와이로 가는 비행편은다행히 만석이 아니라 가능했던 일이었다. -하와이로 가는 비행시간은 7시간 반 정도였고. 두 번의 식사가 나왔다. 중간에 수면시간이 있었는데두 세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도착즈음 피곤했던 것을 빼면 모든 것이 수월했다. 큰 소리 한 번 내지않고 비행시간을 견뎌준 두두에게 고맙다. 비행기에서 쓰려고 미리 준비해둔 어린이용 헤드폰. 야심차게 준비했으나그닥. 쓸모는 없었다. 사이즈를 줄여도 조금씩 흘러내려서두두가 영- 불편해했다. 쁘띠스카프 사이즈의 거즈손수건과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