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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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에서 가장 미스테리했던 스토리
어째서 디아블로와 바알은 기껏 제압한 티리엘을 안 죽이고 그냥 갔을까?? 거 천사 한명 죽이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린다고 그냥 갈 길가는 자비심쩌는 대악마들 설사 무슨 이유가 있다 하더라고 그게 디아형제들이 자기들을 제외하고는 가장 강력한 카드였던 두리엘을 고작 보초용도로 써야했을만큼 대단한 이유였을까요? 애니보니 천사들은 제압한 디아블로 바로 썰어버리드만 악마들은 자비심돋네요. 개인적인 디아시리즈 스토리 3대 미스테리중 하나입니다. 나머지 둘은 '미친 설정의 검은 영혼석'과 3가 나온 지금도 명확하게 정리되지않은 '성역에서 죽은 악마들이 어떻게 되는가' 그러니까 디아블로3 스토리 구리다고 까는건 상관없는데 반대급부로 디아블로2 스토리가 완벽했다고 하면 안됩니다. 디아2도 스토리

프로메테우스- 이건 프리퀼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에일리언1편에서 가장 큰 떡밥이었던 스페이스 좆키죠키의 정체를 다룬 프리퀼이라고 말이 많았죠. 나중에 프리퀼이 아니라 독립적인 내용의 영화이다. 연관성은 어느정도 있다 말이 많더군요. 직접 본 제 소감은 한편의 독립적인 SF에 에일리언의 프리퀼을 첨가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영상미에서 항상 저를 실망시키지않았던 리들리 스콧 감독답게 이번작도 메마르고 착 가라앉은 스산한 영상미가 압권이네요. 외딴 사막행성과 폐허가 된 외계 유적등 SF에서 보길 원하는 그런 장면들이 훌륭합니다. 다만 이야기면에서 대중성이 좀 심하게 결여된거같네요. 캐릭터 4/5 주인공인 엘리자베스 쇼박사는 상황에 휩쓸리기만하는 완전 짜증나는 비

블리자드 개새끼 해봐
블리자드 개새끼!! 블리자드개새끼 블리자드개새끼 블리자드개새끼 블리자드개새끼 블리자드개새끼 블리자드개새끼 블리자드개새끼 블리자드개새끼 블리자드개새끼 블리자드개새끼 블리자드개새끼 블리자드개새끼 블리자드개새끼 블리자드개새끼 블리자드개새끼 블리자드개새끼 디아3도 안되고 스타2도 안되고 와우도 안됩니다!! 야이 시발 미친

머신건 프리처-현재진행형중인 실화란....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소용없습니다. 미국에서는 한참전에 개봉한 영화인데 국내에서는 이제야 개봉하는군요. 얼마전에 루리웹에서 총을 든 목사라는 게시물로 알게 된 샘 칠더스라는 인물의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인데요. 이분의 일화 자체가 워낙에 후덜덜해서 영화 내적으로도 별다른 가감을 안하고 찍은거 같더군요. 샘 칠더스 목사는 개심하기 전까진 알콜 중독과 마약 중독에 시달리는 오토바이 폭주족으로서 무의미한 젊은 시절을 보냈습니다. 뒷골목의 마약상으로서 사람이 어디까지 타락할수 있나를 보여주던 그는 가족의 권유로 교회를 가게 되었고 그는 천천히 자신의 인생을 되짚어보게 되었습니다. 이후 매우 폭력적이였던 그의 성격은 점차 온화하게 변해갔고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이웃을 먼저 챙길 정도로 천사표

디아블로 3 -극한의 단순함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어쩔수 없습니다. 열흘 가량을 부지런히 달린 결과 만렙을 달성하고 지옥 난이도도 클리어했습니다. 야만용사로 템도 제대로 안맞추고 불지옥 가기는 좀 힘들거 같고 대장장이와 보석공을 만렙만들고 알록달록 동산을 개척하면서 천천히 즐길 생각입니다. 이후로는 불지옥 조금 깔짝대다 부캐키우고말이죠. 전작인 디아블로2로부터 12년만에 나온 디아블로3인데요. 워낙에 기대하던 사람들도 많아서 한정판때문에 각지에서 전쟁이 벌어지기도 했었죠. 저도 한정판을 노려보다가 사태가 심상치않게 돌아가는걸 보고 일찌감치 포기하고 디지털판으로 즐겼습니다. 워낙에 요새 기대작이라 부를 게임이 없었기도 하고 특유의 화제성에 힘입어 현재 제일 잘나가는 게임이죠. 당분간은 이 기세를 유지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