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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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앤 소울 해볼까 했는데..
적당히 이번 주말부터 할려고 했더니 유료화크리;; 한달만 질러볼까 했는데 23000원이라니;;; 3천200원 차이라지만 앞자리수가 다른게 은근히 압박이네요.. 그냥 피방가서 초반 어떤지 슬슬 구경이나 해야긋네요..

페이트 제로 완결-니코동이 제일 재밌었다.
어제부로 페이트 제로가 완결났습니다. 원작을 보지는 않았지만 여기저기 정보를 들어서 대략적인 내용은 알고 있었고 괴물같은 작화의 유포터블이 만든다길래 참 기대 많이 했던 작품이죠. 1기가 생각보다 전투신이 많지않았길래 실망한 편이긴 합니다만 2기에서 전투가 많다길래 기대를 가지고 봤습니다. 근데 1기에서도 느낀거지만 중요한 장면만 힘빡주고 나머지부분은 설렁설렁 넘어간드는 느낌이 들더군요. 뭐 모든 장면을 계속 퀄리티 유지하기에는 시간도 예산도 부족하겟지만 너무 갭이 심하다고할까요.. 캐릭터 4/5 7팀 각각의 서번트와 마스터들이 적당한 비중과 이야기를 플어나갑니다. 어쌔신은 빼고 페스나때는 세이버와 시로팀 말고 다른 팀의 사정같은건 아무래도 좋다였는데 제로는 각각의 사정과 상황등이 자세히

참으로 웃기는 일이 아닐수 없다.
패치전에 공속따윈 신경도 안쓰고 극대 옵션만 보던 내 야만을 친구가 보더니 '병신캐릭 야만을 하는데 공속템도 안가네' 패치 후에 와 시발 존나 개념패치다하고 환호하는 내 야만을 친구가 보더니 '이게 어디가 개념패치야! 게임이 재미없어졌는데!' 2막 돌면서 61렙제가 그득하던 내 야만이 패치후 62,63렙제로 갈아입는걸 보니 기분이 매우 좋음. 아마 블쟈가 원했던 이상적인 유저상은 나같은 녀석이겠지......

오랜만에 LOL했다가 멘붕
캐릭고르는데 팀원중에 한명이 "20분 서렌받던지 서렌치자"라길래 오 공격적인 플레이를 원하나보다 생각했는데 20분이 지나고 2킬 앞서있긴했지만 서렌이 나올것 같지않자 이놈이 진짜로 항복 투표를 누름 그리고 나를 제외한 다른 팀원들이 전부 찬성을 눌러서 패배

새삼 느끼는 사실이지만 이 나라 진짜 게임 싫어한다...
정부애들이 하는 꼬라지가 오래전부터 심상치않긴햇는데 셧다운제, 엑박 셧다운제 적용, 스팀 차단 시도 등등 슬금슬금 기어오더니 이번엔 한시적이지만 기약은 없는 PSN스토어 폐쇄에 구매대행 제재라...정말 가지가지한다.... 이 나라에서 게임을 취미로 삼는다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쩝



